용사가 돌아왔다스토리 개연성 개판인데(주인공이 안뒤짐)작가의 역량이상으로 뽑아내는 중가끔 추천해주면이걸 다시 안본놈들 후회함다시봐도 유치하다 두 분류임정주행한 입장에서 평가그럼에도 보던거 쭉 보던 입장에서 유치하고 단점도 보이지만 작가의 스토리를 미는 역량의 장점도 분명히 존재하는 볼만한 가치있는 띵작잡담으로 용사 999명 나와도 안끝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