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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아내ll조회 102625l 47
이 글은 11개월 전 (2023/8/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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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스위스 안락사 모습 | 인스티즈








실제 스위스 안락사 모습 | 인스티즈
추천  47


 
   
내인생의 마지막 1분이라니.. 알수없는기분이 드네요🥺
11개월 전
손나은  손나 이쁜
헐....... 나도 저렇게 죽고싶은데 우리나라는 안락사 (약 ) 없나요?ㅠ 진짜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11개월 전
나도제발 저렇게편안하게 죽을수있는약 받고세상뜨고싶다
11개월 전
진짜 저렇게 죽고 싶어요
11개월 전
한국은 당연히 없고 안락사 가능한 국가들도 약 받을 수 있는 기준 빡세요 대표적으로 치료 불가능한 불치병에 걸렸을 경우 안락사 선택할 수 있는데 비용도 비싸고 정신적으로 멀쩡하다는 걸(우울로 인한 선택X) 정신과 의사와 상담 후 증명 받아야 안락사 가능합니다
11개월 전
어느 국가에도 살기힘들다고 안락사 안해줘요..
11개월 전
국가차원에선 인구=국력 인데
살기힘들다고 해줄리가 ..

11개월 전
송혜교  손나 이쁜
스위스이써여
11개월 전
약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죽고싶다 생각들면 너무 이르게 죽
8개월 전
 
저도 저렇게.. 평온하게 가고싶어요....
11개월 전
부럽당
11개월 전
나도... 하고싶다
11개월 전
약이 쓰고 끔찍하고 역겨운데 그것보다 더한 것들이 있다는 말이 참…
11개월 전
22 저 말이 참.... 많은 생각이 들어요
11개월 전
33333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11개월 전
펀쿨섹좌  그것이 약속이니까,,(끄덕)
444,,
10개월 전
와...
11개월 전
편하게 죽을수 있다니 부럽다...
11개월 전
완치할 수 없이 연명만 해야하는 병이라면 저렇게 떠나고 싶어요 고통과 싸울 자신이 없어요...
11개월 전
저 약 상용화되면 떼돈벌것같아요
11개월 전
헐.. 근데 무슨 약이길래 한두모금만 마셔도 이렇게 빨리 죽을까요? 진짜 아무런 통증 없이 편하게 가는건가
11개월 전
22 편안하게 갈수잇다니 신기해요
11개월 전
Ddmp2라고 디아제팜 디곡신 프로파노롤 모르핀을 섞은 칵테일 제약을 써요
11개월 전
펜토바르비탈이라네요 동물 안락사나 사형 집행에도 쓰인대요
11개월 전
통증없이 저렇게 갈수 있다면 할수 있을꺼 같아요..
11개월 전
너무나 영광스러운 죽음이네
11개월 전
저도 하고 싶어요 딱 5년 뒤에
11개월 전
무슨생각들까.. 사후는 어떤느낌일지 있을지 없을지..
11개월 전
수면제 치사량이라서 고통 없이 잠들면서 죽는 거죠
11개월 전
저렇게 내 죽음까지도 계획할 수 있다면 좋은 삶일 것 같아요
11개월 전
부럽다…..
11개월 전
rom
한국에도 들어오면 좋겠어요..
11개월 전
뀨뀨꺄꺄?  언제나영원히인피니트
나도 저렇게 죽고싶다..
11개월 전
한국 수입이 시급합니다
11개월 전
고통스럽지않은거면 저도 저렇게죽고싶어요
11개월 전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다는 게 좋네요 나중에 병들어 늙는 것보단 저렇게 가는 게 훨 나을 듯
11개월 전
나도 죽을 날을 정하고 싶다....
11개월 전
귿데 진짜 고통이 없나요?
11개월 전
내용만 봐도 졸립고 어지러운 게 전부인 것 같네요
11개월 전
편하게 죽을수있다는게 너무 놀라워요
11개월 전
나는 지병이 있어서 저렇게 안락사할수있었으면좋겠다 내가 선택할수 있었으면
11개월 전
혼자 괴롭게 죽을 수도 있는데 아무에게도 민폐끼치지 않고 외롭게 죽지않을 수 있는것도 어떻게 보면 특권이죠..
11개월 전
특권 맞아요 저거 비용만해도... 돈 없으면 죽음까지도 괴로워야하나 싶더라구요
11개월 전
저도 제 죽음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고통스러운 연명보다는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키고 싶다고 생각해요
11개월 전
나이들어서 병이 심하면 저렇게 죽고싶어요
11개월 전
숑숑파워  하윤아사랑해
..필요하다
11개월 전
솔직히 저렇게 편안하게 가시는 것 보면 부러워요...... 누구에게도 피해끼치지 않고 저렇게 원하는 때에 편안하게 간다는게....... 우리는 죽으려고 해도 아둥바둥 살아야하고 자살한다는 건 사회악으로 여겨지고 자살해도 누군가가 현장 치워야하고 하는데....
11개월 전
뀨트  구구트
헉.... 와 사실 뭔가.. 저게 테스트?였고 저 약을 죽는다고 믿고 마시면 정말로 죽고싶다는 진심을 확인하게되서 그 이후에 진짜로 안락사를 진행할줄 알았는데 진짜 안락사 시키는 약이었네요.. 마음이 참.. 싱숭생숭합니다ㅠㅠ
11개월 전
그렇군요하하
11개월 전
근데 저 1분 동안 오만 생각이 들 것 같아요 갑자기 안 죽고 싶어지면.. ㅠㅠ 죽음이란..
11개월 전
한순간 거품처럼 사라져간  파도치던 너에게
우리나라도 안락사 허용해주면 안되나
11개월 전
· 전정국  花樣年華
1분동안 힘들어도 살고 싶어지면 어떡할까요... 그래도 결정했으니 후회하는 마음을 지우고 편히 눈 감아야겠죠... 마음이 너무 이상할듯
11개월 전
22.... 이미 돌이킬수 없고..
11개월 전
그러게요..
11개월 전
그래서 그만큼 빡센거겠죠
물론 죽기 1분전의 감정은 아무도 모르겠지만요..

11개월 전
가렌  두려움이 가장 큰 적이다!
그래서 진심으로 죽고 싶다는 확신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만 주나봐여
11개월 전
그러게요… 예행연습이라도 해봐야할것같아요… 수면제같은걸로…
11개월 전
어차피 스위스 안락사 아무나 못해요.. 단순히 사는게 힘들어서라는 사유로는 허락 안해줌
11개월 전
 
아픈사람 한해서 저런선택권 주어지면 좋을텐데..
11개월 전
약을 드리는 입장에서는.....마음이 너무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11개월 전
송혜교  손나 이쁜
스위스가면 할수있는건가요
11개월 전
백현여친  백현아사랑해🍓
문득 생각하는게 저게 합법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진짜 내 주변, 가족들 많이 잃을것같네요... 상실감에 또 저 약을 찾을거고..
11개월 전
스위스가 안락사는 합법이지만 누구나 다 안락사 받을 수 있는 건 아닌 거로 알고있어요! 치료 못하는 질병인데 하루 하루가 정말 아프다거나 그런 경우, 말기암 이런 환자들을 대상으로 안락사를 받을 수 있는 거로 알고있습니다.
11개월 전
저런 경우에 해당한다면 한국인도 적절한 절차 밟고 받을 수 있는 거로 알고있습니다. 그 절차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병인지 얼마나 아픈지 등 서류 같은 것도 제출하고 가격도 꽤 나가는 거로 알고있습니다.
11개월 전
2021년에 좀 알아봤던 거라 오래되었기도 해서 제가 적은 댓글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참고만 해주세요.
11개월 전
22 저도 이렇게 알고 있고 모든 안락사 환자들이 죽기 전에 영상을 남기는데 환자 본인이 안락사를 선택했음을 법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병원측에서 찍는 걸로 알고 있어요
11개월 전
저도 이렇게 들었고 덧붙이자면 한화 2000만원 정도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11개월 전
김바를정우  똥강아지김정우사랑해애
헐..
11개월 전
HI9HLI9HT  오래보자
먹고싶다ㅜ
11개월 전
787
부럽다..저도 당장 먹고싶네요ㅠㅠ열심히 돈모아서 안락사하러 가야지...
11개월 전
부러워요...
11개월 전
상상해봤는데 마시고 1분 안에 죽는다는 얘기 듣는순간 살고싶어질거갘아요..
11개월 전
저두요…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데 10분만 이따가 먹으면 안될까요? 이럴 것 같아요. ㅠㅠ
11개월 전
HIN
생각보다 나도 안락사 하고싶다는 글이 많아서 놀랍네요..ㅠㅠ 약을 먹고 1분 뒤면 나라는 존재, 인생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참 겁나는데.. 저렇게 죽음에 태연한 건 그만큼 고통스러운 병일때 가능할 것 같아요..
11개월 전
사람은 이상하고  사랑은 모르겠어
평화롭다
11개월 전
진짜 부럽다..
그만큼 큰 병이 있으시겠지만, 병이 없어도 먹을 수 있다면 당장 구할텐데 ㅠ

11개월 전
느낌이 위내시경 마취할때 비슷하려나
눈이 알아서 감기는

11개월 전
9교환  떡볶이가 넘 좋아열
평화롭지만 슬프네요..
11개월 전
댓글들 슬퍼요... 다들 삶이 즐거우면 좋을텐데
11개월 전
예전에 영상으로 본거네요 가족들와서 인사 나누고
초콜릿 더 달라고 그러시고 그리고 잠들듯이 가셔서 기분이 묘했던..

11개월 전
내 가족이 저런 상황이라면 너무 슬플것같아요 아까까진 말하던 사람이 한순간에 이 세상을 떠난다는게 참 묘하네요
11개월 전
d0p
죽고싶다는 생각 해본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저건 무섭네요,,
11개월 전
뭔가 준비된 죽음을 맞이하고 싶어요 정리도 잘하고 깔끔하게 가고싶은데 죽음은 예고없이 오니까
11개월 전
1분이 무섭네요
11개월 전
이거 영상 어디서 볼수 있나요?
11개월 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11개월 전
진정한 의미의 존엄사네요. 한국에도 수입이 시급합니다
11개월 전
저 약 들여오면 여러모로 유용하겠다… 국내수입 절실
11개월 전
존엄사가 대중화 되면 문제가 많아져 절대 대중회 될 일 없겠지만 ex) 부양 문제 때문에 부모에게 존엄사 강요 등등.. 사실 순기능 자체는 너무너무 좋죠
저도 제가 죽을 때를 선택해서 아프지 않게 죽고 싶습니다 축복 받은 죽음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11개월 전
슬프다
11개월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저도 저렇게 가고싶어요..,
학생때 맨날 안아프게죽는법 이런거 찾아봤는데ㅜ

11개월 전
푸른 곰팧이  삼색 고얗이
슬프네
11개월 전
존엄사라 불리는 이유를 알겠네요..
11개월 전
국내도입해주세요 제발
11개월 전
전 무서워서 못먹을거같네여...
11개월 전
KIA윤영철  볼빨간영철이
상용화가 되면 너무 남용될 것 같긴 하네요
죽고싶다는 생각 안 해본 사람은 없을테니

11개월 전
전 걍 빛처럼 번쩍 하고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11개월 전
대부분 죽는게 아프니까 두려운 걸텐데 저렇게 편하게 죽을 수 있다면 한국에서 합법이 됐을 때 많은 사람이 죽음을 택할 것 같음..
11개월 전
저도너무하고싶어요
11개월 전
안락사에 관심 생겨서 영상도 찾아보고 스위스 안락사 책 읽었었는데 준비하는 뭔가 마음도 이상하고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11개월 전
댓글들중에 죽고싶어하는 댓글이 간간히 보여서 한마디 합니다.
진짜 더럽고 추악하고 죽어 마땅한 범죄자들은 기어코 살아가는데 왜 소중하고 귀한 사람들이 죽으려고 하는건가요...
쥐구멍에도 볕 뜰 날 있고, 우울한 인생에도 쨍하고 해뜰날 있어요!
토닥토닥..

10개월 전
부럽다고 느끼는거면 얼마나 괴로운걸까
8개월 전
지퐁  494
부럽다
8개월 전
근데 저 약 주시는 분도 정신적으로 케어받는 그런 프로그램 있겠죠...?? 저라면 매번 충격받을 것 같아요 ㅜ
8개월 전
저기도 회복불가능한 말기암이라던가 그런 환자들만 시켜주는거 아닌가요
8개월 전
왠지 모르게 눈물 나는 거 같아요.. 평안한 안녕을 고할 수 있는 ...반대로
1분만에 말끔하게 병이 낫고 고통이 사라질 수 있는 약도 언젠간 꼭 개발이 되길 바랍니다.
너무나도 살고자 하셨지만 암으로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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