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수능(2013년 시행) 영어B형 35번 전체 정답률 21%(문과 정답률 23% 이과 정답률 16%) 오지선다인데도 21% 정답률이 나온 무지막지한 문제.. 영어B형, 상위 70%의 우수한 학생들만 응시한 와중에 21% 정답률으로 큰 화제가 되었으며, 실제로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에서 발췌된 것으로 외국 명문대 학생들도 한 문항 기준 시간을 넘겨 5분 이상의 시간을 쓰고 정답을 고르는데 확신을 못하게 했던 문항으로.. 당시 수능이 끝나고 대서특필됨 근데 이 문제는 쉽게 맞고 다른 문제를 틀린 학생들도 상당수였을만큼 14수능 영어B형은 최고난이도 독해문제들이 줄줄이 깔려있었고 그럼에도 1컷이 무려 93점이 나와, 이후 영어 절대평가 주장자들의 제1명분이 됨.. 모든 영어 기출문항 문제집의 제1타겟 같은 문제로 기출문제집을 수없이 풀어본 학생들에겐 어렵지 않아도, 해당 지문을 수능장에서 처음 본 학생들에겐 황당한 지문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