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보기▲오무라 마스오 교수한국문학 연구에 평생을 헌신한 고 오무라 마스오(1933~2023) 일본 와세다대 명예교수의 생전 소장 자료 2만여 점이 한국에 기증됩니다.국립한국문학관에 따르면, 지난 1월 별세한 오무라 마스오 교수의 유족이 그의 소장자료 2만여 점을 기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82840?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