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처 김건희, 딴 사람 이력으로 살았나?…누리꾼 "'화차' 현실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허위 이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와 거의 같은 이력의 사람이 존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유튜브 채널들을 통해
n.news.naver.com
2021년 기사
김건희에게는 작고한 지인이 한 명 있다. 이연숙 교수다.
이연숙 교수는 김건희와 함께 국민대 디지털콘텐츠디자인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김건희가 번역에 참가한 의 공동번역자 중 한 명이었고, 김건희가 출강한 한국폴리텍대 컴퓨터게임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김건희가 허위기재한 한국게임산업협회와 관련이 있는 한국게임학회의 이사였고, 김건희가 현재 대표로 있는 코바나컨텐츠의 초대 대표였다.
이연숙 교수와 김건희 두 사람과 함께 국민대 대학원을 함께 다녔다는 한 제보자는 두 사람이 매우 친밀했으며 늘 붙어 다녔다고 말했다.
이연숙 교수는 2011년 지병으로 사망했다.
도서 -윤석열X파일- 중 일부 참고
추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