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사에서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는 학도병 장준하와 그 동지들의 대장정이다. 박정희가 육군 소위가 된 지 엿새 뒤인 1944년 7월 7일, 이들은 중국 장쑤성의 일본군 부대를 탈영해 한국광복군 진영을 찾아가는 여정에 돌입했다. 상하이를 낀 장쑤성에서부터 양쯔강 상류를 향해 서쪽 충칭으로 이동하는 루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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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후손 100명, 광복군복 입고 독도로 달려간다 [김종성의 '히, 스토리']
30일 민족의 자주와 독도 주권 수호 위한 독립유공자 후손 결의대회 ▲ 광복군 시절의 노능서, 김준엽, 장준하. ⓒ 위키미디어 공용 독립운동사에서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는 학도병 장준하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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