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손에 흉기 소지자, 경찰과 2시간째 대치...경찰특공대 투입
최근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 저녁 서울 주택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경찰과 2시간 넘게 대치하고 있습니다. MBN취재를 종합하면 오늘(26일) 오후 7시 35분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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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 저녁 서울 주택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경찰과 2시간 넘게 대치하고 있습니다.
![[단독] 양손에 흉기 소지자, 경찰과 2시간째 대치...경찰특공대 투입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3/08/27/8/4/f/84f4d79f74308b7a53ea782326d2aecd.jpg)
MBN취재를 종합하면 오늘(26일) 오후 7시 35분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 주택가에서 흉기 소지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양손에 흉기를 들고 있었으며, 현재 경찰에 일부 흉기는 회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신속한 진압 작전을 벌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