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용국 아내ll조회 6905l
이 글은 1년 전 (2023/8/27) 게시물이에요

1. 서랍을 1개 뺀다.
2. 바닥을 닦는다.
3. 카펫 or 방석을 깔아준다.
4. 지켜본다.


부작용
안나옴

내 침대가 서랍침대다 하는 집사여시들 당장 해봦 | 인스티즈
내 침대가 서랍침대다 하는 집사여시들 당장 해봦 | 인스티즈
내 침대가 서랍침대다 하는 집사여시들 당장 해봦 | 인스티즈
내 침대가 서랍침대다 하는 집사여시들 당장 해봦 | 인스티즈

내 침대가 서랍침대다 하는 집사여시들 당장 해봦 | 인스티즈

추천


 
김도영  NCT
와 서랍침대로 바꾸고 싶다 ㅜㅠ 귀여워... 아늑하고 편해보여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263 우우아아09.16 10:3496978 0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197 유우*09.16 11:4982603
이슈·소식 제주도 카페 사장이 말하는 음료가 비싼 이유115 Imymeminep09.16 14:1775108 1
이슈·소식 어제) 디시에 AI 유저가 상주하고 있다는게 걸렸음150 ittd09.16 10:3876769 20
이슈·소식 SK 하이닉스 "대물렌즈" 참사....jpg123 우우아아09.16 15:0964830 1
현직 약사가 본 중국조선족 의료보험 이용실태.txt4 풀썬이동혁 09.06 08:13 9655 1
부분만 잘려 돌아다니는 문학이 얼마나 쉽게 왜곡되는지 느낀 후기 311869_return 09.06 08:12 3944 0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겼다는 과목(생활금융) + 파일다운가능 성인용도있음47 션국이네 메르 09.06 02:36 31919
복숭아의 위험성.jpg5 XG 09.06 02:19 14260 1
수컷 호랑이 암컷 호랑이 덩치 차이262 하품하는햄스 09.06 01:32 80019 42
정치로부터 국민의 눈을 가리는 3S 정책 Side to Side 09.06 01:20 4222 6
주식하는 사람들 증시 매크로 뉴스 볼때 공감.jpg 토롱잉 09.06 01:15 2937 0
조금 짧지만 멋짐이란것이 폭발한다1 킹s맨 09.06 01:10 5482 0
넷플릭스에서 보기 싫은 콘텐츠 차단하는 법 (넷플 av 콘텐츠 차단) 둔둔단세 09.06 01:07 7613 4
새삼 번역 역시 창작이구나하고 깨달음46 하품하는햄스 09.06 00:11 17105 13
사무직의 이상과 현실25 수인분당선 09.05 22:38 34129 17
여러 장미의 종류들.jpg1 원 + 원 09.05 22:28 4858 6
2023년 KBS 열린음악회, 경기도 화성시에서 9월 22일 개최 크래비티_원 09.05 22:14 885 0
퍼피레드 업데이트 중단(사실상 섭종)15 311354_return 09.05 22:14 14751 0
크리스틴스튜어트,앤해서웨이,브리라슨 이 남장하고 출연해서 화제된 뮤직비디오21 멍ㅇ멍이 소리 09.05 21:17 19161 5
센터별로 이름도 있다는 sm 3.02 마카롱꿀떡 09.05 21:00 5978 0
명랑핫도그, 신메뉴 '트리플X치즈 핫도그' 출시7 크래비티_원 09.05 20:41 11194 0
이동관, 임명 후 첫 과방위 출석…'가짜뉴스·호칭' 놓고 설전3 가나슈케이크 09.05 20:39 1700 1
국정원 1급 부서장 27명 전원 해고 한 윤석열 정부291 남준이는왜이 09.05 19:52 99549
자발적으로 살아야하는 이유 S.COUPS. 09.05 19:50 6715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0:24 ~ 9/17 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