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억6000만원 받은 민노총 출신 대선 당시 이재명 캠프에서 활동 이재명 후보의 대선 캠프에 참여했던 인사에게 라임 자금이 흘러들어 간 것으로 파악되면서 정치권을 향한 라임 수사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앞서 기동민·이수진(비례)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이 라임펀드의 전주(錢主) 역할을 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고, 김상희 의원의 특혜성 환매 의혹도 불거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8419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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