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축구경기장에서 아예 구호로 사오르번을 죽이자고 외치는중
참고로 사오르번은 중국어로 일본을 비하하는 단어라고 함



중국에 모 아이스크림가게 사장은 일본 제품만 골라서 바닥에 던져버리고 빗자루로 쓸어서 다 갖다버림
그렇게 버려진 아이스크림 값만 2만위안이라고 (우리돈으로 360만원어치임)

칭다오 일본 총영사관앞에는 일본인들을 때려잡자라는 낙서가 도배될정도


중국내 일본 관련 외교시설이나 학교등에 계란, 돌맹이같은 이물질 테러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짐

일본 정부는 중국내 반일 정서가 위험수위를 넘었다고 보고 중국측에 적절한 대응과 중국내 자국민에 대한 안전 확보를 공식적으로 요청함
그러나 중국 정부는 너네가 초래한 원인이라며 여전히 일본측의 요구를 일축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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