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즈 승한, 컨디션 난조로 녹화 불참
뽀뽀 사진으로 논란
오는 9월 데뷔 예정

9월 데뷔를 앞둔 그룹 라이즈의 멤버 승한이 컨디션 난조로 녹화에 불참한다.
29일 네이버와 플레이리스트가 론칭한 K 팝 월간 차트 쇼 ‘엔팝'(NPOP)에 따르면 “라이즈 사전 녹화에 멤버 승한이 불참하게 됐다.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공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몸살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불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라이즈 승한과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이 함께한 사진이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