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절 기념사에서 일본이
침략자에서 파트너 되었다고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29113?sid=100
윤석열 "일본, 군국주의 침략자서 협력 파트너로"
윤석열 대통령이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일본이 과거의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협력하는 파트너로 변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일) 서울시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 10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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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 대법원 판결로 강제징용 배상을 일본에게 받는 것으로 끝났음에도 우리나라 기업들로
배상하기로 바꿈
( 2018년 대법원 판결로 일본은 수출규제했었음-> 당시에 우리나라는 일본불매운동으로 대응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95955?sid1=001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27622?sid=101
내년 해수부 예산안 6.6조…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예산 확대
올해 예산보다 3% 증액 원전 오염수 대응 예산 2000억 증액 수산물 수출 확대 및 어촌 활력 제고 예산도 늘려 해양수산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6조6233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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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육군 앞에 있는 5인의 독립운동가 흉상을 이전하고 백선엽 장군 흉상을 세우려고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3806?sid=100
[단독] “대신 백선엽 검토” 홍범도‧김좌진 흉상 철거한다는 육사
육군사관학교(육사)가 교내 독립영웅 홍범도‧김좌진‧지청천‧이범석 장군과 신흥무관학교 설립자 이회영 선생 흉상을 철거해 외부로 옮기고, 대신 일제 만주군 출신 백선엽 장군 흉상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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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런 의도가 아니었을지라도 국민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여서 글 팠습니다^^
가로세로 연구소 : 김수현 사람새끼 아니다 전부 폭로하겠다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