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다원기자 기사중 "08년 이명박 당시 대통령은 취임 일주일 만에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1948년(정부 수립)을 대한민국 개국 연도로 언급하며 '건국절 논란'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박근혜 정부는 "역사를 올바르게 규정하겠다"는 명목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문재인 정부는 6·25전쟁 수훈자인 백선엽 장군이 사망하자 백 장군 묘역에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딱지를 붙여 논쟁을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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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한테 친일했다고 한게 왜 논란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