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13일 비행기 한대가 미국 밀워키 지역에 뜬 슈퍼문을 배경으로 날아가고 있다. 한국시간 31일 저녁 슈퍼문을 볼 수 있다. /AP 연합뉴스 (중략) 오늘 31일 오후 7시29분부터 뜨는 보름달은 ‘슈퍼문’이자 ‘블루문’으로 2018년1월31일 이후 5년만에 뜨는 슈퍼블루문이다. 오늘을 놓치면 14년 후인 2037년1월31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중부지방에서는 구름 사이로 슈퍼블루문을 관측할 수 있을것으로 예보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84927 31일 오후 7시29분부터 지평선에서 올라오는 슈퍼블루문을 관찰 가능하다고 해요! 다들 퇴근하면서 블루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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