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도 원전 오염수 논란… ‘방류 금지’ 주지사 서명
미국 뉴욕주 의회와 주정부가 관내 해체 중인 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류에 제동을 걸었다. 캐시 호철 뉴욕주지사는 방류를 막기 위한 법안에 서명했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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