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은 30일 5만6783명이 봐 박스오피스 두 번째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 작품은 배우 신혜선과 김성균이 주연한 스릴러물이다. 중고 거래 사기를 당한
'수현'이 사기꾼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반대로 사기꾼의 표적이 돼
신상 정보가 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혜선이 수현을, 김성균은 이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주 형사'를 연기했다.
연출은 '인사동 스캔들'(2009) 등을 만든 박희곤 감독이 맡았다.
기사원문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31_0002432362&cID=10601&pID=10600
오 이거 궁금하네요.. 타겟도 재밌어보이는데, 오펜하이머 그렇게 재밌나요?
(전 아직 둘 다 안 봄) 계속 1위라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