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재 추모 교사 징계 움직임에 종교계도 제동, “합법적 방법, 왜 탄압하나”
“교육부가 교사들의 평화 행동 탄압”
대한불교조계종, 원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 4대 종교 관련 단체들이 정부와 교육부의 ‘서울서이초 사망교사 49재 추모 방해’에 대해 “슬픔을 칼로 베지 말라”고 호소했다. 교권보호 문제에 대해 4대 종교 단체들이 한 목소리를 낸 것은 무척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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