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투자금 송금 완료했다고 기사 뜬 데이비드 용
전에 K팝에 투자하고 싶다고 물어보살에 출연했었음
7개국에 진출한 투자회사 대표라고 함
한국에서의 오피스텔은 시그니엘, 강아지까지 명품 옷 입힐 정도로 자본을 자랑하는데...
보유 자산 9,000만 달려 = 원화로 1,200억 + 건물 15채
인맥이 없다보니, 사기도 많이 당했다고 함
K콘텐츠를 글로벌로 수출하는 최종 목표를 갖고 도전하는 모습이 진짜 인상적이였음
이번에 전홍준 대표한테 투자하기로 결심한 것도 물어보살 영상에 달린 댓글 덕분이라고 함
댓글 하나로 투자 결심한 것도 대단한 것 같음
저 댓글 쓴 사람 ㄹㅇ 상 줘야해
11년전에 빅뱅을 보고 K팝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박재범을 좋아한다고
실제로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함 (RBW 소속임)
최근에 문별이랑 노래도 발매했었음
+) 현재 물어보살 댓글에 올라오는 응원 댓글
진짜 성공하셨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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