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성우야♡ll조회 4430l
이 글은 1년 전 (2023/9/02) 게시물이에요

[단독] '피프티 불똥'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대표 성추행 혐의 고소 | 인스티즈

[단독]'피프티 불똥'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대표 성추행 혐의 고소 : 네이트 연예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소속사 대표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보이그룹 오메가엑스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사진=한경DB템퍼링 논란으로 전 소속사와 갈

m.news.nate.com



 

 

[단독] '피프티 불똥'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대표 성추행 혐의 고소 | 인스티즈

 

 

28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오메가엑스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오는 29일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관할 지역인 강남경찰서 A씨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와 오메가엑스의 법적 분쟁은 장기화할 전망이다.

 

노 변호사는 이날 한경닷컴에 "강제추행 고소장 접수와 더불어 템퍼링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버의 영상 삭제 요청과 업무방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고소장 접수도 빠르면 금주, 늦어도 다음 주에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메가엑스는 지난해 11월 기자회견을 열고, A씨로부터 가스라이팅과 폭언, 협박, 성희롱과 원치 않는 신체접촉 등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 반박했다.

이후 오메가엑스가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이 올해 1월 법원에서 모두 인용 결정됐고, 지난 5월 전속계약 해지에 상호 합의했다.

노 변호사는 오메가엑스의 전속계약 가처분신청을 담당한 이력이 있다. 노 변호사는 A씨를 성추행 혐의로 추가 고소한 부분에 대해 "강제추행과 관련해선 가처분 신청 당시 최소한의 법정 자료로만 사용했다"며 "멤버 11명 중 6명이 당했고, 이전부터 성추행이 있었지만 명확하게 확인된 것만 지난해 7월부터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 내용을 공개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렉카유투버랑 전대표 잘가라. 특히 렉카 그분 내가 좋아하는 그룹 루머도 유포하고 욕은 먹을대로 다 먹었는데 뒤늦게 영상편집하고, 사과문 댓글하나 띡 써놓으면 단가? 진작에 고소 당했어야 할 사람인데 잘됐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35000원짜리 망고 케이크 가격 논란81 7580분10:2142170 0
유머·감동 다들 숫자 240 하면 뭐가 먼저 생각나?.jpg74 환상의콤비네이션12:1424028 0
유머·감동 나는 강시 시신 운반할 때 맨 앞 VS 맨 뒤68 7번 아이언11:5728871 0
팁·추천 한국인이 좋아하는 피자 TOP 9.jpg52 S님11:0227788 0
유머·감동 베어먹은 흔적 그대로 나온 김치…식당주 "가위로 자른 자국인데?" 시치미46 장미장미13:1527910 0
엑스포 가스라이팅 하던 정부와 언론의 끔찍한 최후.JPG117 우우아아 11.29 10:24 79927 9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윤석열 대통령 규탄 집회'1 30639.. 11.29 10:14 3420 1
카카오 근황3 andre.. 11.29 09:45 10076 0
국힘,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전 세계 감동 주기엔 충분”207 우우아아 11.29 09:08 79332 4
'서울의 봄' 6일 만에 200만 돌파…'분통의 심박수' 후기 줄이어1 유기현 (25.. 11.29 09:00 7030 0
'역시 피는 못 속여' 228cm 야오밍 딸, 13세인데 벌써 190cm7 하니형 11.29 09:00 17044 1
결국 민주노총과 한국노총까지 불러낸 메이플 사태 (내일 오전11시 기자회견)5 엔톤 11.29 08:12 5796 3
김기현 "김포 등 서울편입 지원, 비수도권 차별 전혀 아냐"1 게임을시작하지 11.29 08:12 1961 0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사우디 오일머니' 벽 못 넘었다26 강추 11.29 07:11 11933 1
최근 게임계 집게손 논란을 예측한 무한도전(무도 유니버스)1 편의점 붕어 11.29 05:54 10505 0
태연이 타이틀곡으로 할까 고민했다는... 반응 진짜 좋은 이번 앨범 수록곡5 비비의주인 11.29 05:20 14984 2
아이돌 수명 길어진 거 실감되는 소름돋는 사실들.jpg122 호롤로롤롤 11.29 05:11 60440 28
아들 출근하자, 며느리 살해한 시아버지 "내가 사람 죽였다" 자수29 아야나미 11.29 05:10 45944 0
2년전 사람물어 죽인개 근황344 뇌잘린 11.29 04:59 99837
민주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대통령실이 답해야"1 11.29 02:27 3125 6
국내서 가장 운전을 못하는 연령대는 '??대?성'이었다...유일한 '60점대'2 Jeddd 11.29 02:19 4835 0
콘크리트 무게 못 견뎠나…공사 중 다리 무너져 2명 사망1 이차함수 11.29 02:12 5478 0
전신마취 상태서 떠난 스무 살 여성의 슬픈 이별1 ♡김태형♡ 11.29 02:10 7785 1
그래도 이번 정부는 "잘된 건 다 우리 덕분이다" 는 시전 안함11 레츠게리따피자 11.29 01:38 10855 13
[속보] 부산, 2030 엑스포 유치 실패.. 사우디에 90표차 완패269 우우아아 11.29 01:28 92343 25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