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명의 외침

교사는 가르치고 싶습니다. 

 

교사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싶고,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교육받길 원합니다. 

 

교사의 권한이 무너진 교실 속에선 그 어떤 아이도 안전하지 않아요. 물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도 없지요. 

 

학부모의 갑질에서 교사를 보호하고, 잘못된 아동학대법을 개정해서 아동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때  

교사도 아이도 행복하고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모든 교사가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가르칠 수 있길, 학생에게 온전한 교육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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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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