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몸무게 가장 많이 나갔을 때..

[라즐리]

언니..........

[아이쑤유]

😠

[오이이이잉]

놀랍다 ..

[방탄방탄 방방ㅌ]

건강만해 언니

[그녀의이름은난노]

허거걱

[롱뽐믕낭쥬용]

,,,

[토끼같은 너]

키도 적당히 크지않음? 그 키에 그 몸무게면 그래도 다른사람보다 말라보일텐데

[엉ㅇ어어엉엉엉ㅇㅇ아어]

허허

[가만히가만히]

막말하네

[앓다죽을경수야]

키가 몇이죠?..

[charmant1717]

163이요

[앓다죽을경수야]

헐 진짜 마르셨네요

[무한대집회]

언니 최고 몸무게가 내 최저 몸무게..

[척척박사]

222

[오우무아무아]

333

[집가고싶다.....]

4

[토요태]

😠

[박씨수집가]

키 163에 43키로….?! 진짜 마르셨네여ㅜㅜㅜ
그보다 빠른 83년생이라니….나이는 나 혼자 먹네

[흐류]

아 근데 평생 말랐다가 찐 거면 이해돼요 저도 160 45로 살다가 55됐는데 남이 보면 평범이지만 몸이 무겁고 자세가 잘 안잡히고 무릎 염증 생기고 그랬거든요ㅜ

[JUNHUI]

저는 인생 최대가 49...
성인되고 44-46 왔다 갔다 하면서 유지 중인데 그 위로는 잘 안올라가더라구요..?

[잔든개]

언니 그럼 전 진작에 숨막혀 죽었어야 해요 언니

[김갱쥐]

전 그렇게 숨이 멈췄습니다

[인피니트V 김성규]

46에서 7이라길래 46키로에서 70키로대로 가셨다는 줄 알았는데 흑 ㅠ

[CU 알바생]

...ㅎ

[은별]

헐 너무 저체중인데요.....나중에 골다공증 생기실라..

[듣기싫어]

운동중독이라는데도 그렇다길래 좀 충격이었어요

[태선]

어..?

[수야]

몸무게를 떠나서 원래 갑자기 살찌면 힘들어요 ㅋㅋ 똑같은 체중을 유지하던 사람들은 1, 2kg만 증가해도 무겁고 힘들게 느껴집니다… 각자만의 맞는 몸무게가 있는 거죠 ㅎ

[xo0]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유미님 말대로 어디 가서 말은 못하겠더라고요...ㅎㅎㅎㅎ

[임장생]

내가 본 뚱뚱했던 사진은 머죠?

[자유로웡]

숨이 차

[janel]

멋있네요

[카톡.]

나도 키 163~4인데 솔직히 공감함.. 48키로 나가는 요즘이 인생 역대 최고 몸무게임... 고등학생때 43키로 대학생때 45키로 20대 극후반인 지금 48... 근데 확실히 달리기도 느려지고 몸도 조금 더 무겁게 느껴짐.. 체질적으로 말라보지 않은 사람은 모름 이건 상대적인거니까

[유 미]

저도 40키로가 인생 최고 몸무게여서 체질인사람들은 어쩔 수 없어요 ㅎㅎ.. 지금은 36키로입니다 ㅠ 심지어 이것도 성인돼서 3년동안 34였다가 최근에서야 찐거..

[하늘이수놓는밤]

언니.......

[건강이최고다]

언니......

[1357908]

와.....

[더이상 할 게 없겠지]

오,,, 그럴 수 있지 ((((언니 지켜))))

[가시처럼발라줄게]

상대적인거니까 ㅇㅈ

[터키즈온더블럭]

신기하다…

[돈많이벌고싶다]

저 정도는 아니지만.. 평생 40중반으로 살다가 53되니까 숨차고 걷지도 못하고 체형이나 자세 다 바뀌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레오니]

한쪽다리만?ㅋㅋㅋㅋㅋㅋㅋ

[이먕먕씨]

저희언니가 162에 43이하인데, 고3때 살쪄서 48찍으니까 숨차고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일정 체중 유지하던 사람은 그렇게 느낄 수 있을 거 같긴해요.

[미파]

근데 진짜 마른사람들은 조금만쪄도 바로 몸 무겁다고 그러더라고요 저희 엄마가 그러시는편이라🥺

[벤앤제리스]

왜저래

[빨간망토 차차]

언니.....

[팟치민]

•••

[도토리밤]

헐 화면에선 그렇게까지 안 말라보였는데 진짜 말랐네여..

[지성준]

응.....언니 건강만 해....항상 사랑해.....

[치코리타]

와……근데 정유미님 진짜 말라보이긴 해요 화면에서도 저 정도면 실제론 얼마나 마르셨을까 싶어요..46-47이 숨이 차다니ㅠㅠㅠ

[팍스로마나]

…

[Kasia]

흠........

[네생넌행]

163인데 46 47 때 진짜 말랐었는데......

[더이상 할 게 없겠지]

아나 개웃기다ㅋㅋ 나영석 반응 개웃겨ㅋㅋㅋ한쪽 다리만? 이러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