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 “우리는 홍범도 애국심·헌신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흉상 철거 계획 철회해 역사와 선열에 부끄럽지 않게 해달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달 8일 전남 구례 양정마을에서 열린 ‘섬진강 수해 극복 3주년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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