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베데스다ll조회 1749l
이 글은 1년 전 (2023/9/04) 게시물이에요


https://m.pann.nate.com/talk/reply/view?pann_id=369046163&order=N&rankingType=total&page=3

[네이트판] 부산 숨은 장소 추천하고 가자! | 인스티즈
[네이트판] 부산 숨은 장소 추천하고 가자! | 인스티즈
[네이트판] 부산 숨은 장소 추천하고 가자! | 인스티즈
[네이트판] 부산 숨은 장소 추천하고 가자! | 인스티즈
[네이트판] 부산 숨은 장소 추천하고 가자! | 인스티즈
[네이트판] 부산 숨은 장소 추천하고 가자! | 인스티즈
[네이트판] 부산 숨은 장소 추천하고 가자! | 인스티즈
[네이트판] 부산 숨은 장소 추천하고 가자! | 인스티즈
[네이트판] 부산 숨은 장소 추천하고 가자! | 인스티즈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제 남편이 저렇게 해뒀으면 너무 예쁘네 칭찬할 거 같은데요ㅎㅎ338 백구영쌤10.01 17:00116718 5
유머·감동 공부 유투버들끼리 저격하면서 피터지게 싸웠던 주제.ytb117 311869_return10.01 19:1190367 3
이슈·소식 서예지 근황.jpg109 마유10.01 19:3893310 1
이슈·소식 현재 비혼주의 유튜버에게 달린 세금 댓글.JPG195 우우아아10.01 21:0171535 35
이슈·소식 카카오 지도 오류, 신고자 못찾아 결국 사망119 인어겅듀1:5841779 35
소희의 샐러드 레시피 + 여름에 먹은 것들3 Side to Side 02.16 17:00 4926 2
코어 근육이 아예 없어서 플랭크 크런치 못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운동 김밍굴 02.16 16:39 2172 1
월별 제철음식 모음.jpg 308679_return 02.16 13:56 2293 1
줄서는 맛집만 족치는 여시 우물밖 여고 02.16 13:06 3957 3
올해 라인업 미친 여자 팝가수들3 짱진스 02.16 11:53 1401 0
유럽 여기저기 가봤는데 노맛 짱맛 ㄹㅇ 정해져있는듯ㅋㅋㅋ2 참섭 02.16 10:51 3721 0
오늘의 다이소템: 2단 빨래 바구니🧺2 엔톤 02.16 10:01 4780 1
내가 궁금해서 찾아본 LTNS TMI 모음2 션국이네 메르 02.16 09:50 3518 0
로판 디자인 표지가 화려하고 이쁜 출판사 백구영쌤 02.16 08:50 4579 0
로판처돌이의 심장을 뛰게 하는 아이돌 노래2 데이비드썸원 02.16 08:49 501 1
흰우유와 최고조합들.jpg4 맠맠잉 02.16 07:17 5471 0
아침에 운동하는게 좋을까 저녁에 운동하는게 좋을까? 데이비드썸원 02.16 01:52 2352 0
공부해 아저씨의 어록6 알케이 02.16 01:24 5351 6
다이소 신상 새학기 용품82 성종타임 02.16 01:01 19980 9
비슷한 칼로리 다른 메뉴1 까까까 02.16 00:41 1953 0
자기 피부타입쓰고 기초화장품 중에 이건 꼭 사라 하는거 추천하고 가는 달글2 NCT 지 성 02.15 23:20 2454 1
대놓고 맛있다는 뉴질랜드 초콜렛...jpg29 요원출신 02.15 20:56 23195 14
작년에 출시된 개쩌는 초콜릿7 인어겅듀 02.15 19:05 15573 0
한국인으로서 너무 예쁜 민화패키지 브랜드 모음3 훈둥이. 02.15 18:39 4031 0
혼밥하는 손님 팁 도입하는 거 어떨까요??3 백구영쌤 02.15 17:13 30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10 ~ 10/2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