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배우들에게 찻잔+컵받침과 티타임이란?

 

 

전쟁중에도 찻잔에 차를 마신다는 영국인들

 

 

 

숨은 영국인 찾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찻잔들고 인터뷰장 들어오는 톰 히들스턴1

 

 

 

모니터링 할때도 놓칠수 없는 티타임 : 톰히들스턴2

 

 

찻잔들고 인증샷 찍어주는 키아누 리브스

(키아누=캐나디언, 키아누 어머니=영국인)

 

 

 

인터뷰 중 톰홀랜드 앞에만 있는 찻잔+소서 ㅋㅋㅋㅋㅋ

 

 

 

방송중에도 찻잔에 차 마시는 제임스 맥어보이

 

 

 

흔들흔들 흔들리는 차안에서도 찻잔+소서 ㅋㅋㅋㅋㅋㅋ

 

 

 

촬영중 쉬는시간에 담배피는 리차드 매든 인줄 알았는데

 

 

 

응 찻잔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용 찻잔, 소서, 티스푼을 챙겨다니고

심한 사람은 우유도 가져다닌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튀김이튀김]

😲

[碩珍]

와우

[이동해로이동해]

😂

[의기냥냥]

이유를 알고싶다 어쩌다가 저렇게 차를 떼어놓을 수 없게 되었는지..!

[펭현숙 귄카]

저도 궁금해서 찾아가지고 왔습니다!
원래 네덜란드 왕이 포르투갈에 전파하고 포르투갈 공주가 영국으로 시집가면서 시작된 상류층 문화였는데 나중에 인도 식민지에서 차가 대량생산되면서 대중화가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점심을 가볍게 먹고 저녁을 늦은 시간에 풍성하게 먹는 만찬문화가 있다 보니까 빈 시간에 배가 고파서 티랑 티푸드를 같이 먹게 된 게 티타임의 시초라네요
+그리고 석회수가 홍차의 떫은맛을 잡아주고 깊은 맛을 낸다고 해요

[의기냥냥]

헉 감사합니다!!너무 유익해요!!

[Cogito]

차 문화 중국에서 가져갔을텐데 중국보다 지독하네ㅋㅋㅋㅋ

[주디주디주디주디당근당근]

저거 들고다니다 안깨질까요..?

[아샷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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