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남연 얘기 나왔는데... 난 주임님이 계속 남친 있는줄 알았거든
근데 어디 잠실이었나? 백화점에 행사있어서 몬엑 형원이 와서 뭐 촬영하길래 데이트하다 잠깐 서서 구경했는뎈ㅋㅋㅋㅋㅋ
남친이 와 얼굴 진짜 작다 그치 이래서 그러게 이러면서 고개 돌렸더니 갑자기 남친이 너무..너무 못생겼더래
그래서 약간 현타와서 삼일 연락 안하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시간두자했다가 결국 차버럈댜....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오만상으로 아 계속 너무 못생긴거같아서...그렇게 못생겼나 싶고...이래서 다들 이깍깨물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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