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쏟아진 美사막, 모래 밑 잠자던 ‘고대 새우’ 깨어났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행사장 전체가 진흙탕으로 변한 미국 네바다주 ‘버닝맨’(Burning Man) 축제 현장에서 고대 생명체의 움직임이 포착됐다. 메마른 사막 모래 속에 묻혀 있던 알이 빗물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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