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163581
개인적으로 사형제도를 반대합니다. 무고한 사람이 사형당하면 돌이킬 수도 없고 그저 국가가 하는 복수에 불과하니까요.
사람들은 그저 자기 대신 손에 피를 묻혀줄 사람이 있기에 사형을 찬성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이런 놈들 사형시킨다면 누가 반대할까?
오히려 집행자 지원자들이 한트럭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