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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룰ll조회 23564l 1
이 글은 1년 전 (2023/9/08) 게시물이에요

'관광 입국' 중국인, 9살 아들 버려…"좋은 시설서 지내길" | 인스티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79733?sid=102



버려도 남의 나라에 버리고 가네



 
   
와,,,,너무한다,,말도안통하는곳에서 애한테 너무한다
1년 전
영어  ❤️
와 진짜...
1년 전
화산귀환 청명  대화산파 십삼대제자
😥
1년 전
제주까지는 어떻게 왔대 웃기는 새끼네
1년 전
왜저래
1년 전
9살이면 알 거 다 아는데 장난하나
1년 전
참..
1년 전
부모는 처벌하고 아이는 중국으로
1년 전
미쳤나
1년 전
중국이 중국했네
1년 전
한국 쳐 놀러올 돈 있으면 지네나라에서 애한테 하나라도 더 먹이겠다.
1년 전
natachai  햄냥
미쳤네
1년 전
전원우님  세븐틴
악마냐고 진짜
1년 전
좀 쪽팔릴 줄도 알고 그래라.. 어휴 애는 뭔 죄 ㅠ
1년 전
외국에 발달장애아이 버리고온 한의사부부새끼들 생각나네...
1년 전
글 읽어보면 안타깝긴 하더라구요.. 본인과는 다르게 아들이 좋은 환경에서 컸으면 좋겠다,, 주변인들에게 한국에 대해 좋은 점 들어서 거기로 여행 가서 둔,, 그렇지만 같이 살고 싶다는 아들 두고 간 건 참 ....
1년 전
미국에도 자식만 국경넘겨서 보내고 그런 사례들도 많았죠..
1년 전
안타깝긴 하네요
1년 전
딱히 안타깝진 않은데 좋은 환경이래봤자 부모가 자기 버린건 분명한데 말도 안통하는 곳에 냅다 버려지면 환경이 무슨 소용일까
1년 전
북한사람이어도 10살정도 어린애면 한국에 버리고 가진 않을거같은데
1년 전
미칭
1년 전
버려도 니네 나라 가서 버려
1년 전
꾸꾸유  젤리젤리
다시 돌려보내...
1년 전
마지막으로 좋은 곳 보여주고 헤어지고 싶었나...버리는건 말이 안돼도 안타깝네요
1년 전
말도 안 통하는 나라에...
1년 전
호랑냥  
애기가 무슨 죄여,,,
1년 전
?
1년 전
...? 버릴거면 니네나라에서 버리세요.. 별사람 다보겠네
1년 전
진짜 너무하다... 아예 집 못찾아오게하려고 정성스레 외국 섬에 갖다버린게 ㅋㅋㅋ
1년 전
마니모고죠  🍚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좋겠는 마음이라도 자식한테 너무 잔인하지 않나요 부모한테 버림받는 것도 감당할 수 없는 상처인데 버림받은 곳이 말도 안 통하는 외국이라니… 진짜 아이에게 너무 가혹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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