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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같은 의상 재활용, 환경보호·패션업계 홍보대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해외 순방을 비롯한 국내외 행사에서 선보인 의상 다수가 재활용, 즉 전에 입었던 걸 다시 착용하는 것이고, 이는 환경보호 취지라고 대통령실이 언론에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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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아세안 갈라 의상 계기로 OOTD(그날의 착장, Outfit Of The Day) 취지 언론에 밝혀
![[화보]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같은 의상 재활용, 환경보호·패션업계 홍보대사"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3/09/08/b/1/0/b1028135b195ec8b1c7da3c2075f31be.jpg)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해외 순방을 비롯한 국내외 행사에서 선보인 의상 다수가 재활용, 즉 전에 입었던 걸 다시 착용하는 것이고, 이는 환경보호 취지라고 대통령실이 언론에 밝혔다.
꾸준히 관심이 향하고 있는 김건희 여사의 OOTD(그날의 착장, Outfit Of The Day)에 대해 그 취지를 설명한 셈.
▶현재 윤석열 대통령의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따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의 전날인 6일(이하 현지시간) 아세안 갈라 만찬 착장이 7일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
당시 김건희 여사는 흰 드레스를 입었는데, 이게 지난해 6월 2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스페인 국왕 주최 갈라 만찬 당시 입은 곳과 같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아래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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