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철거”·수요시위 방해…곳곳서 ‘역사 지우기’ 시도
정부가 3·1절 기념사와 강제동원(징용) 해법안 등을 통해 일본에 우호적 손길을 내민 시기 공교롭게도 사회 곳곳에서 일제강점기 피해 사실 자체를 부정하거나 역사적 건물을 철거하는 등 퇴행
n.news.naver.com
중략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