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인스타 통해서 넷째 임신을 발표한 미란다 커
이번 임신은 처음으로 먼저 성별을 알려줌
아들이고 이로써 미란다는 아들넷 맘....여러모로 대단
미란다는 자녀 욕심이 정말 정말 많은데 미란다가 83년 생, 올해 40세이기도 하고 자녀 욕심이 많은 미란다와 달리 남편 에반 스피겔은 더이상 아이 갖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함. 그러나 포기 않고 끊임없이 설득해 올해 넷째를 가지게 됐다고...
첫째 아들 - 전 남편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태어난 플린 블룸 (2011년 생)
둘째 아들 - 하트 스피겔 (사진 공개 X, 2017년 생)
셋째 아들 - 마일스 스피겔 (사진 공개 X, 2018년 생)
넷째 아들 - 임신 중, 내년 출산 예정
미란다 남편이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 7살 연하남이고 재산은 약 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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