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 유시민 편 보다가 공감갔던 부분인데 같이 보고 싶어서 가져왔어집회나 환경운동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 같은 것들 할 때 ‘내가 이거 한다고 부조리한 사회가 바뀔까?’ 하는 회의감이 들 때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