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팔이의 행위를 견제하고 분노해야 할 이유는 명확하다. 일단 똑같은 죽음의 가치가 정치적, 사회적 필요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 전체근무자 중 30%는 , 평균수명이 10년 이상 깍이는 야간교대근무를 합니다 교사 자살률은 경찰의의 1/6 , 소방은 1/8 , 교도관의 1/10입니다
교사의 의원면직률[스스로 그만두는 비율]은 1%도 안되는 , 공무원 집단 중 압도적 최하위입니다 또한 최저시급 가까운 임금 받고 , 학교 조리업무에 종사하는 조리사분들은 일반인들보다 폐암 발병률이 4배 높습니다 이 교사집단은 천룡인이라서 죽음의 가치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월등히 높은가요? 교사들이 평소 교행직 무시하고 , 공무직 깔보는 행태는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얼마전 화제가 된 여경들이 청소공무직이랑 샤워실 같이 못 쓴다고 휴게실 비번 바꾸다가 , 욕 먹고 전원 다른데로 발령이 났습니다 하지만 이 교사집단은 견제할 세력이 없어서 주마다 조퇴제도를 악용하는 , 책임감이 결여된 직무유기 하는 집단입니다 지독할 정도로 자기밖에 모르는 집단입니다 불법파업질 하고 , 대신 업무 뒤차다꺼리 한 교행공무원한테 사과한적 있나요? 담임의 죽음으로 , 충격받은 아이들이 트라우마 받든말든 학교주변 수백미터까지 화환보내서 시체팔이로 자기들의 정치적 이익 관철시킬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특히 학교 급식실 조리사분들이나 일하는 아주머니분들 파업할 때 년차로 따지면 10년 15년 20년 이런분들 엄청 많은데 전부 계약직임 그 당시에 이분들 년차 인정해서 정규직으로 채용하자 하니깐 입에 거품 물고 난리난 게 교사들이였습니다) 또한 50만이나 되는 교사 인구가 커뮤니티에 상주해서 , 시체팔이를 통해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마비시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중과 언론을 선동하는 행위는 성숙된 민주주의의 걸림돌이면 걸림돌이지 결코 득이 되지 않습니다 (인티에도 계속 주기적으로 교사 자살기사 가져와서 여론조작 하는 교사집단이 있는데 , 여기는 특정직업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이미 인구감소하는거 20년 전부터 준비해야 한다던 양심있는 학자, 관료들이 교사정원 줄여야 한다고 할때 시위하고 난리치던 악질 이익집단입니다 출산율 0.7X의 나라에서 감축 들어오기 전애 선제공격으로 미리 여론조작 하는거 아닙니까? 요즘 교사들은 오직 꿀빨다가 퇴직하고 연금챙길 생각밖에 없는 인간들이 대다수라서 정신연령도 낮고 사회경험 인간경험도 없어서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수업 파토내고 , 파업한거 대신 피해본 사람에게 사과 안하고 , 책임감 갖다버린 교사들에게 왜 존경을 강제로 해야됩니까? 공무원 수만명이 단체행위로 파업하고 처벌 안 받은건 건국최초 처음있는 일입니다) 방학 중 임금받는 거에 대해 연봉을 쪼개서 받는거라는 , 법규정에 없는 허위 유언비어 퍼뜨리고 다니는 도둑질 방학 중 다른공무원들이 기본급 받고 일할때 , 시간당 수당 4만원 따로 챙겨먹고 기본급도 뻔뻔히 받아가는 기생충 교육대학 1학기 1호봉으로 , 초임발령시 18호봉이나 챙겨먹는 나라재정을 갉아먹는 암덩어리들 (50만 되는 인구수가 방학때 왜 행정업무 안하고 , 기본급 받으면서 해외여행 가는겁니까? 군민 위에서 군림하려 이 집단은 공무원이 맞습니까? 그렇게 고급인력 치고는 2차시험이 전부에 , [피셋도 안 칩니다] 교육학 , 전공1 , 전공2. 3과목 밖에 안 치는데 [그나마 전공 쪼개서 3과목입니다 , 주관식이라고 해봤자 법과목 하나당 3페이지 빽빽 채웠쓰는 행시급도 아닙니다] 왜 임용'시험'을 '고시'라고 올려치는지도 이해도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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