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2013년 기준 연간 대략 210만명 가량이 응시, 지금은 더 많은 숫자가 응시할 확률이 아주 높고. 1년에 요즘 수험생 수 기준 수능응시인원 5배 가량의 인원이 보는 시험.. 2014년 기사라 2013년 자료긴 한데, 만점자 숫자가 발표된게 더 최근은 찾기가 어려워서.. 연간 응시인원은 210만명 부근에, 만점자는 1685명. 확률로 치면 대략 '0.08%' 정도가 나오고. 대략 1250명 중 1명 정도가 990점 만점을 받는다고 보면 된다고.. 여기서 영어영문학과 영어교육과, 미국 TOP10대학 출신 유학생(남자분들이 카투사 가려고 많이 본다고 함) 등등도 끼어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대략적으로 전공별 평균은 거의 매년, 영교과의 활약으로 1위가 교육학전공 2위가 인문학 3위가 경영/경제학 4위가 사회과학 5위가 의약/약학/간호학 6~8위는 음악/미술/체육, 자연과학, 공학이 돌아가며 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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