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여신
테티스가 있었음
근데 테티스가
정말게 이뻤음
테티스를 차지하려고
정말게 쌈박질하던 남신들은
프로메테우스 : 테티스가 아이를 낳으면
아버지보다 위대해진다.
라는 예언을듣고
나보다 아들이 위대해진다고?
신이 아들에게 뒤쳐질순없지 따흑
한뒤
남신들 : 우리는 테티스랑 결혼 못해도괜찮음ㅇㅇ
그리고 신들은
인간남자
펠레우스와 테티스가 결혼하는것을 추진함
인간남자 펠레우스는
인간계에서도 잘생기고 용맹하다 유명했음
남신들은
인간남자가 어찌되든말든
도 노관심이었기에
결혼을 축하해줌
쨌든
테티스의 결혼날이됨
"저 결혼해여~감사감사~"
다같이 결혼식과
결혼식 피로연을 즐기고있을때에
어떤 여신이 몰래 나타남
불화의 여신 "에리스"
에리스는 불화을 관장하는 여신이었으므로
당연히 결혼식에 초대하지않음
에리스 : 내가 불화의 여신이라고 날 안초대해?
불화의 맛좀봐라
에리스는 황금사과를 던지고감
황금사과는 데구르르르 굴러가
세 여신앞에 놓여지게됨
그 세여신은
사랑과 애욕,
아름다움을 관장하는 여신
"아프로디테"
올림포스의 여왕,
가정의 평화를 관장하는
"헤라"
전쟁과 지혜를
관장하고있는 여신
"아테나"
이 황금사과에는
"가장 아름다운 여신께 드립니다"
라는 글이 적혀져있었음
아프로디테
: 어머,이 사과는 저에게 보낸 선물인가봐요.
헤라 : 그게 무슨소리지?
아프로디테 : 가장 아름다운 여신께 드린다고 써있잖아요?
아프로디테 : 그건 역시,올림포스에서 인정한 아름다움,
미를 주관하는 저에게 주는것 아니겠어요?
헤라 : 말도 안되는 소리.
올림포스의 여제이자 최고권력자인
아름다운 나에게 주는거겠지.
아프로디테 : (뭐래💢)
아테나 : 그것은 두분이 아니라,제게 주는것같은데요?
세상에서 아름다운건
외관과 권력이 아니라
지혜롭고 현명한것이 아름답죠.
아프로디테 : (쟨또뭐래💢아오💢💢)
헤라 : 뭐라고? 아테나,지금 나를 모욕하고 대드는것이냐
아테나 : 제가 어미처럼 모시는 헤라님께 어찌그런.
그저 저 사과의 주인은 저인듯합니다만.
(뭐래💢💢💢저사과는 가장 아름다운 나에게 주는거야💢💢💢💢)
(감히 여제인 내게 반항을해?💢💢💢💢올림포스 최강자인 내가 아니면 누가 갖냐고💢💢💢💢💢💢)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나오는것 내가 가져야마땅해💢)
이 사과는 제가 갖는게 맞아요!
아니!내가 가져야옳아!
아니요!제가 갖는것이 옳습니다!
세 여신 :
이것들이 진짜💢💢💢💢💢💢💢💥💥💥💥💥💥💥
내사과라고오!!!!!?!!!!!!!!!
내가 사과 가져야된다고오!!!!!!!!!!!!!!!!
결국 여신들끼리 대판 싸움이남
신들은 구경 누구도 말릴수없음
? : 무슨 소란인가!!!
경사스런 결혼식장에서!!!
올림포스의 왕
제우스의 등장
과연 어떻게될것인가 (두둥)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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