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멤버 화사(28·본명 안혜진)를 '공연음란죄'로 고발한 학부모 단체 대표는
화사의 외설 공연이 바바리맨보다 더 큰 악영향을 미쳤다며 거의 테러(폭력)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66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