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4s5d2BQ1qDkJh3Ic 기사 전문 보러가기 : https://naver.me/Gcnonhnh 크래비티는 11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를 통해 ‘청량함’ 굳히기에 들어갔다.‘선 시커’는 각자의 모양을 지닌 퍼즐들이 모여 조각을 이룬 전작 ‘마스터 : 피스(MASTER : PIECE)’와 연결되는 앨범으로, ‘태양을 쫓는 자’라는 앨범 타이틀이 말해주듯 꿈을 쟁취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로 가득 채워져 있다. 크래비티는 이번 활동에서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택했다. 크래비티 특유의 기분좋은 에너제틱함이 돋보이는 ‘레디오어낫’과 지난 1일 선공개한 ‘치즈’다. 더블 타이틀곡을 택한 이유에 대해 원진은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레디 오어 낫’으로 색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고, ‘치즈’로서는 ‘아드레날린’부터 밀고 있던 청량 콘셉트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포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태영은 “요즘 음악 트렌드가 ‘이지리스닝’인데 ‘치즈’가 딱 그런 곡이다. 또 ‘레디 오어 낫’으로는 파워풀한 퍼포먼스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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