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1107821.html
교사는 이 사람 때문에 죽었으니 인과응보다, 위와 같은 보복이 두려우면 사람들은 예의를 차리게 된다라는 의견과
사람들이 정의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폭력을 저지르고 있다 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법이 제대로 국민들에게 납득 가능한 판단과 심판을 내려줘야하는 데 그러지 못해 벌어지는 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