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헴 비주얼 조금 놀람 주의)
평화로운 압구정

방치되어 있던 유모차를 향해 다가가는 시민
오쪼쪼 자근 아가야 도움이 필요하니?

??? : 노땡큐 맴

오늘의 주인공 아가헴
부제 : 너 사탄 들렸어?
시작하겠음

이 사달을 만든 원흉들
먼가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설명은 이과헴들이 해주시죠 ㅋ

유모차에 무선 조종 기능 탑재중
오늘도 문과의 기획안에 숟가락만 올리는 이과헴들
(조금 놀람 주의)

눈에 넣으면 졸라 아플 것 같은 비주얼

아가헴은 아가라서 옷도 입혀드려야 됨

아무튼 완성
캡쳐를 대충 해서 그러는데 영상 보면 아가헴이 벌떡 일어나서 소리지름

앞으로 벌어질 일을 상상하며 기쁘게 웃는 사탄들
이제 스트릿으로 떠나 보자구
대한민국 서울, 신사동

유유히 드라이브 중인 아가헴

횡단보도도 건너고

눈길도 거닐고

앗 희생양이다!

사탄이 벌떡 사탄이 벌떡

소리 질러

꺄르르

What the fxxk!
(진짜 욕함)

Fxxk!
(진짜 욕한 거 맞음)

후후 성공적

Fxxk!
(영상에서도 욕함 진짜임)
그러나

아무런 타격이 없는 헴도 존재함
표정 보면 미동 1도 없음 인자함 그 자체
자존심이 팍 상해버린 아가헴

정말 질주

정말 액자 사이 와장창 뚫고 지나감

정말 드라이빙

정말 테이블 엎고 행패

너무 놀라 속상한 남자 1명 추가요

메뉴판이었던 것

정말 경쟁

갑자기 분유를 싸지름

멍헴도 예외는 없다 칷씨

아 경찰헴들 뭐해요 이거 안 잡아가고

응 NYPD X까

(대충 하면서 사악하게 웃는 이모지)

다

꺼져

갸아아아아아아아악

??? : 가세요 퇴마하기 전에
웃으면서 이불로 덮어 버리는 헴ㄷ ㄷㄷㄷ
-끝-
그냥 웃겨서 캡쳐해 봄
그럼 이만
원본 영상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