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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크ll조회 118586l 29
이 글은 1년 전 (2023/9/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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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등학교 수업분위기 | 인스티즈

요즘 고등학교 수업분위기 | 인스티즈

요즘 고등학교 수업분위기 | 인스티즈

요즘 고등학교 수업분위기 | 인스티즈


추천  29


 
   
남녀공학이였는데 남자반 지나가면 ㄹㅇ 다 자더라고요. 학원에서 다 배우고 오니까 그런가 봅니다
1년 전
안타까운 현실이죠...
1년 전
KIA윤영철  볼빨간영철이
와.. 현타 장난아니겠다...
앞에서 발표하는데 다 자고 있으면.... 바로 쿠롸잉 ㅜㅜ

1년 전
오늘도 저런 분위기에서 수업하고 온.. ㅎㅎ 선생님입니다 너무 심한 날은 가끔 창문 밖으로 뛰쳐내리고싶야요
1년 전
2222 진짜 다 때려치고 나가고 싶은데 오늘도 열심히 들어주는 저 10~20퍼센트의 아가들을 위해 참습니다
1년 전
함냐냐  🖤
아이고... 수고 정말 많으시네요...ㅠㅠ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1년 전
저만 그런줄 ..ㅋㅋㅋ 진짜 똑같이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싶다고 생각해요
1년 전
예전에도 그랬다고 하시는데 전혀요.. 비교불가입니다 요즘은 애들 스스로 본인들이 자도 선생이 깨우거나 혼내기 힘들다는 걸 너무 잘 알고있기 때문에....ㅎ
1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극한직업........전 절대못해요
제가 준비한걸 앞에서 말하고있는데
듣는 놈은 없고 반 넘게 잔다..?
뛰쳐나올듯ㅜ

1년 전
저런건 처음부터 괜찮았는데 실습수업은 미쳐버려요 상대평가도아니고 안하겠다해서 안시키면 끝도없음 근처학교처럼 칼부림 안나면 다행인게아님
1년 전
고2면 10년전에도 저랬던것 같은데 아닌가요..
1년 전
맞아요 저희 학교는 오히려 떠드는 것보다
자는게 낫다고 자라고 했어요..

1년 전
22 10년 전에 딱 고2였는데 저거랑 별로 다를 게 없었네요..
1년 전
33
1년 전
44
1년 전
55
1년 전
 
natachai  햄냥
아이고… 저는 고등학생 때 학교에선 절대 안 잤는데 오히려 학원에서 잤어요 ㅋㅋㅋ 밥도 해주셔서 밥 먹고 졸았던 기억이…
1년 전
아니 내신은 애들이 신경을 안쓰나용…? 시험문지는 학교 교사가 내는데
1년 전
고2쯤 되면 내신/정시 갈릴 때여서 아예 내신 놓고 자는 친구들도 있고 내신 챙겨도 학원에서 배운 부분에서 나오거나 50분 선생님 수업 다 듣는 것보다 따로 공부하는 게 효율이 좋아서 그래용,,
1년 전
오호… 전반적인 공교육의 붕괴군요..
1년 전
졸업한지 좀 됐는데 학교 다닐때 수업을 좀 못하시는 선생님 계셨는데 수업 안 듣고 따로 공부하는 애들 좀 있긴 했어요 수업때 따로 이거 중요하다고 강조하시거나 이런거 없었어서 애들은 더 안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밤에 따로 인강 들으면서 공부하고 잠은 그 수업시간에 채우고 이런 애들 꽤 있었어요
1년 전
손나은  손나 이쁜
나때도 그랬는데 10년전이에여
1년 전
천성임  💜민수찬희병헌니엘창현종현💜
근데 수업 준비 안하고 교과서만 읽거나 애들 읽게하거나 히는 교사들도 만만치않음
1년 전
22
1년 전
저 학교다닐 적에는 공부 안하던 애들도 고2-3되면 위기의식 느끼고 수업듣고 졸린 애들은 뒤에 나가서 서서 듣고 했는데.. 학교마다 반마다 분위기 많이 다른 것 같긴해요ㅠㅠ 여자 이과반애들은 아예 손놓은 몇몇빼고는 공부하는 분위기였어서..
1년 전
고등학교 예체능 교과목 선생님인데요.. 몇몇 아이들이 대학가는데 쓸데없다고 면전에 대고 말하고 수업도 열심히 참여 안 해서 상처받지만 괜찮은척.. 합니다ㅠㅠ 솔직히 현타와요..
1년 전
ㅠㅠㅠㅠㅠㅠㅠ수고하십니다 진짜ㅜㅜ
1년 전
참...씁쓸한 현실이네요.
1년 전
저는 교양으로 독일어를 들었는데 독일어 시간에 30여명 정도 되는 애들 속에 저만 수업 들었어요 선생님이 착해서 아무 말 못하시는데 저만 바라보고 수업하셔서 저도 일년 내내 눈 마주치고 딴짓 안하고 들었어요 10년도 더넘었는데 아직 기억나네요
1년 전
아이구ㅜㅜ 그 선생님은 도다리님이 정말 고마우셨을 거예요
1년 전
우기련  이신연
그선생님도 도다리님이 제일 기억에 남으실듯
1년 전
옛날에도 졸거나 자는 애들 많았는데...
1년 전
고3 땐 진짜 다 자더라고요...
1년 전
모든 선생님들 힘내세요ㅠㅠㅠ 내가 다 마상이네
1년 전
눈이 감기는 걸 어카노…
1년 전
요즘이 아니라 10년전 20년전에도 일반고는 저랬어요
1년 전
떠드는 것보다 자는 게 더 수업하는데는 수월하죠..^^ 어쩔때는 제발 자달라고 부탁한적도 있습니다..저게 현실 같아요
1년 전
사실 학생 입장, 교사 입장 둘 다 공감은 됩니다ㅠㅠ 지금은 교사지만 학생때 야자 12시까지하고 하고 7시에 집에서 나오고 하는 생활을 반복하니깐 안자기가 쉽지않죵ㅠㅠ...
저는 근데 고등학교 생활 수업 중 한번도 자지않아서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당ㅎㅎ예의라고 생각해서 잠오면 뒤에 나가서 서서 들었어여

1년 전
요즘애들 안그래요 야자했다간 뒤집어집니다
1년 전
교생 갔을때 엎어져 자는 애들..진짜 힘들었음
1년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22
1년 전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봐요
1년 전
서로 못할짓이니까
1년 전
수업 방해하는거보단
저게 선생님입장에선 더 편함 ㅇㅇ

1년 전
민초단회장  달달한민초
저 여고 나왔는데도 저랬어요..
1년 전
잘~ 돌아간다
1년 전
안성탕면  우리의영원한황금막내
공교육의 붕괴 진짜 .. 수능에 나오지 않아서 중요하지 않은 과목은 수업을 듣지도 않고 공부도 하지 않아요.. 분명 과목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데도..
1년 전
누가보면 예전엔 안 잤는줄 ㅋㅋㅋㅋㅋㅋ 저 중고딩 때도 수업시간에 자는 애들 많았어여
1년 전
둘다 이해가 가네요...
1년 전
선생님들도 애들 미래 생각해줄것없는거같아요
1년 전
TROYE SlVAN  RUSH
그래도 제가 학교 다닐 땐 고3 때 많아봤자 진학 포기한 2~30%가 자는 정도였는데 비율이 더 올라가긴 했네요
1년 전
TROYE SlVAN  RUSH
근데 교생갔을 땐 차라리 자는 친구들이 나았어요 금쪽이마냥 아무 이유없이 교사 노려보고 모둠활동 참여 안 하고 교사가 해보자~ 해도 "싫어요" 하거나 모둠활동할 때 다른 조까지 가서 수업 분위기 흐리는 학생들보단 낫더라고요..^^
1년 전
하하하하하하핳  호호호호호
근데 저도 영어시간에 무조건 잤어요… 담임이 영어였는데도 잤습니다…
1년 전
7시 기상 11시 귀가후 12시 취침 이러니 필요없는 수업은 골라서 잔듯.. 야자때 자면 깨우기도 하고
1년 전
8년 전 고3 인데도 똑같네요 수시 안 쓰는 입장에서 수능 스케줄 맞춰서 공부하고 싶은데 이 수업 저 수업 다 들으면 그런 균형도 깨지고... 어차피 공립이라 졸업하고 1년도 안 지나서 우리를 까먹을 쌤들도 대부분이고... 담임도 학부모 무섭다고 학생들 안 건드리고 참 이래저래 독립적인 학창생활이었네요
1년 전
요즘은 야자나 보충이 예전같지 않다더라고요 학원이나 독서실 개인학습으로 12시까지 공부하는거면 몰라도 학교에서 야간자습을 하는 일은 많이 줄었다네요
1년 전
아 맞다 코로나 이후로 거의 없어졌죠/..
1년 전
밤 늦게까지 공부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진짜 고등학생땐 만성피로 그 자체예요😔 이해 되네요..
1년 전
ㅋㅋ수업때 자는게 뭘 사회생활 운운
1년 전
선생님들이 고생하시겠어요 우리 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학업 시간이 매우 높은 편이고 이로 인해 수면 시간도 많이 적어서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 이 부분을 같이 해결해 나가면 좋을텐데 말이죠
1년 전
수지는짱구를좋아해  짱구는수지를좋아해?
그래서 그런가 저 한국사 재밌어서 진짜 안 자고 엄청 열심히 들었는데 선생님이 그냥 매 순간 내 눈만 보며 수업하심........... 그러면서 나한테 너무 고맙다 그러고 생기부에 땡땡이는 한국사를 정말 재밌어하고 열정적이고 열심히 함 수업하는 내내 힘을 내게 해주는 학생이었다고 써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에효 저희도 저랬는데 저런애들 깨운다고 시간 다 가서 싫었어요,,,, 기본예의 아닌가유,,, 사람이 앞에서 말하는데 엎드려 자고...선생님께 너무 죄송스럽더라구요
1년 전
저도 12시까지 학원다니고 했는데 그래도 수업은 들으려고 노력했던것같아요 인강이라면 모를까 앞에 사람이 있는데 엎드려서는 못자겠더라구요 ㅋㅋㅋㅋ 진짜 졸리면 그냥 살짝 조는정도...? 아님 뒤로 나가서 들었어요
1년 전
저기 혹시 상고예요??
상고다닐 때도 저런학습태도는 보기 힘들었는데

1년 전
사촌이 사립고였는데 사립고도 저렇다더라구요ㅋㅋㅋㅋ 애들이 다 학원을 다니니까 어차피 배운내용이고 밤에 학원을 다니니까 피곤해서 그냥 다들 자거나 수업 안듣고 학원 문제집 푼다고...
1년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학군 좋은 동네도 자는 애들 많아요 ㅎ
1년 전
능인고 수성구 학군지에 있어요
1년 전
Golden Beryl  찬란했던 좋은 날
결국 대학을 위해서 지금 공부를 하는건데
1. 선생님이 잘 가르쳐주는가
2.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공부하면 대학을 잘 가는가
이 두 가지를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저러는거 아닐까요
아무리 잘 가르쳐줘도 시험범위가 너무 많거나 가르쳐준것 이상으로 시험이 나와버리면 굳이 학교에서 열심히 할 필요가 없고
타 사교육에 비해 잘 가르쳐주지도 않는데 굳이 그 수업을 들어야 하는 이유가 없죠
수시를 늘린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님 저건

1년 전
Golden Beryl  찬란했던 좋은 날
저도 수업시간에 자주 자던 학생이었는데
웬만하면 들으려고 했습니다만... 수업중 30분은 딴 소리하시는 수업만 잤습니다 그런 수업이 한학기 등록금 400내고 받는 수업은 아닐거니까요

1년 전
부기부쩨알  날 갖고 놀지만
제 남친도 외고 외국어과 선생님인데 자는 애들도 있고, 수능 공부하는 애들 아이패드로 유툽 보는 애들 많은데 뭐라고 하기가 어렵다고 엄청 현타 온다고 그랬던게 기억나네요..ㅠㅠ
1년 전
교육평가제도가 변해야 그에 맞춰 전반적인 교육 구조가 바뀔텐데 줄세우기 평가를 없애기가 참 어려워요.. 우리나라 교육은 거의 대학을 가기 위해 이루어지는데 대학 입장에선 더 우수한 학생을 받고싶어 할테니까요 공교육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선 사람들이 대학입학만이 아닌 더 다양한 것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학교라는 기관이 정말 개인으로서의 성장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기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1년 전
10-20% 학생들만 수업에 참여한다는 건 너무 충격이다...
1년 전
박 원 빈  🎸✨
수능 만점자도 여러번 나온 손에 꼽는 전국 단위 자사고였는데 더 심했어요ㅋㅋㅋㅋ 모든 시간에 아이들이 다 수학 풀고 졸리면 자고..
1년 전
고삼때는 진짜 아무도 수업 안듣고 다 에어팟 끼고 인강듣더라고요… 정시확대를 하면 학교의 기능이 상실되고.. 입시제도를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해결되지 않을 문제 같아요
1년 전
사견이지만 학부모들의 내 자식 사랑이 짙어질수록 공교육 붕괴 속도가 빠르죠 내 자식 잘됐으면 좋겠다 > 다른 애들보다 뛰어났으면 좋겠다 > 돈 있으면 과외든 학원이든 사교육 시키자 > 남들이 1개 다니면 내 애는 3개 보내자
공교육은 잘하는 애나 못하는 애만 맞추지 않는 평균을 지향하는 교육 아닌가요? 일단 저는 저렇다고 알고있는데 이런 특성상 사교육을 이기기 힘들겠다 생각합니다

1년 전
학원에서 다 배우니.. 학교에서 자기할짓하거나 자거나 그럼
1년 전
진짜 저래요? 진짜 놀랍다
1년 전
아기상어 뚜루  루 뚜루~ 귀여운~🎶
진찝니다 ㅜㅜ 오늘두 ㅜㅜ 경험함
1년 전
데이식스.  🍀
진짜 저래요? 피곤해서 꾸벅 조는 건 몰라도 대놓고 엎드려 자는 건 예의 아니지
1년 전
진짜 씁쓸하네요.. 에휴
1년 전
뭔가 사교육이 주가 되는 느낌이 있기는 해요. 제가 입시할때도 일부였지만 학교에서는 내리 자던 애들이 7교시 끝나면 학원간다고 우르르 나가고 결론은 인서울하고 그랬거든요
1년 전
오 전 댓글보고 놀랐어요 여고긴 했어도 일반고였는데 그렇게 자는 학생 많이 없었는데요... 뭔가 자는 학생과 아닌 학생의 비율이 반전된 느낌이네요
1년 전
전 97인데 저 고딩때도 지리시간만 되면 다들 고개 살짝 숙이고 책 보는 척 잤어요 ㅋㅋ 고3이었는데,,, 사탐은 그냥 알아서들 준비하는 분위기...
1년 전
심지어 한지 사탐으로 안 한다고 그 시간에 다른 거 공부하는 애들도 많았죠,, 이해는 가는데 교탁 앞에 선 교사들이 그거 모르는 것도 아니고 참 지금 생각해보면 교사들도 힘들겠다 싶어요
1년 전
작년에 고3이었는데 수업시간에 자고 자습시간이나 학원, 집에서 공부했어요 밤늦게까지 못자니까 학교에서라도 잘수밖에 없더라구요 학원을 안다닐수도 없고...ㅎ
1년 전
근데 지금 다 자던애들이 나중에 선생님 되면 어떤식으로 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1년 전
수업이 입시에 도움 안 되니까 그런 건데 학생들 탓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1년 전
학교서 진짜 수업안듣고오고 학교쌤들 수업 못한다는 류의 얘기 듣고있으면 답답하고 기가 참....

받은만큼만 일하겠다는건지 수업연구 수준이 낮음

1년 전
학교의 목적이 입시가 되어버린 현실 그저 명문대 인서울이 학교가는 이유니... 어른들이 잘못한거죠 애들은... 물론 태도 안 좋은건 잘못한건데 근본적으론 다 어른들이 잘못햇어요
1년 전
공교육 멸망
1년 전
젊은샘들은 진짜 힘든.임용 뚫고 교편에 섰는데 학생들이 저런 모습이라면 진짜 자괴감들것같아요... 이생각 내가 고딩때도 샘들보면서 했었는데 어른되니 교육계가 여러 이유들로 더욱 혼란해지는것같네요ㅠ 선생님들고생많으세요
1년 전
ssj
근데 정말 인강이랑 학교 수업이랑 퀄리티 차이가 너무 나서.. 학교 수업은
들을 필요도 없을 정도입니다 우리 학교 기준으로는 수업을 준비하는 태도도 학교 선생들이 많이 딸리구요 다들 수업시간에 학원/인강 공부하죠 ㅠㅠ 안타까우면서도 어쩔 수 없는..

1년 전
학교수업 영양가 없음 잘가르치는 쌤들 극히 드물어
1년 전
거의 복습 수준? 수학같은 경우는 학원안다니면 못따라감 쌤들은 공부잘하는애들 위주로 수업진행하기때문에..
1년 전
조는 건 이해가 되는데 대놓고 엎드려 자는 건 진짜 이해가 안 된다... 저럴 거면 학교 왜 다니는지...
1년 전
학교 졸업한지 한참됐지만, 개인적으로는 선생님들 잘못이 크다고 생각해요.
수업퀄리티가 월등히 떨어지고 심지어 수업하기 싫어서 1시간 내내 ebs틀어놓는 선생도 있었거든요. 간혹 모르는거 생기거나 모의고사 문제 풀다가 틀리는거 질문해도 모르니까 기본적인 자질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되고 그러다보니 수업시간에 다른거 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요.

1년 전
2222222
1년 전
3333333333
1년 전
44 해설지 칠판에 그대로 따라쓰고 이비에스 수특 인강 틀어주는 게 끝이어서 솔직히 듣는 게 시간 낭비였어요
1년 전
555 공감합니다. 선생님이 학생들보다 문제를 못 푸시더라고요..
1년 전
權 志龍  TFT 두니주니
이거 보니까 수시를 늘리는게 맞는듯 정시 비율 더 줄이고
1년 전
진짜 공교육이 붕괴됐네요 교권도, 학습권도,,
1년 전
기가선생님 수업안듣던 학생이랑 싸워서 주저앉아 울던거 생각나네..
1년 전
아..나 고등학교때는 살짝 졸아도 분필 날아오고 많이 맞았는데..(여고인데도)
1년 전
나 외고 다니는데도 그래
포기하시고 넘어가시는 선생님들 많으시고 솔직히 공교육보다 사교육이 퀄이 좋은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학원에서 공부하고 야자가 의무라 밤늦게까지 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ㅠㅠ

1년 전
노아(Noah)  💜
공교육 강화가 필요하긴 한데 쉽지가 않으니,,
1년 전
아넬리  맡겨둔안엘리솔앨..
에휴
1년 전
현실적으로 말하면 선생님 수업 듣을 시간에 다른 공부 전념하거나 잠 보충하는 게 내 미래에 더 이득이긴 하더라고요 저희 학교가 유독 그랬던 거일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내신 시험은 시험기간 임박했을 때 주요 범위 싹 짚어 주시니까 평소에 들을 이유도 없고...
1년 전
예의 운운하기엔 내 대학이 더 우선이라 ^^... 저는 정시였어서 더 안 듣게 되더라고요
1년 전
BTS_RM  김남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휴...
1년 전
결론은 잘 가르치면 들어요
잘 가르치는 선생님 수업은 자는 인원이 확실히 줄어요
수업 퀄리티가 너무 낮으니 자거나 자습하는거죠
공교육은 반성하고 개편해야 합니다

1년 전
고2고3은 옛날에도 저래서... 근데 사교육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입시제도의 문제인것같아요 어찌됐든 공부를 죽어라만 해야하는 시스템인거고 거기에 사교육이 들어가있을뿐이지 잠 잘 시간이 부족해져서 안자고싶어도 잠이오는걸요.. 그렇다고 학교수업이 특별히 더 좋은 수업인것도 사실 아니구요
1년 전
저는 사립고 나왔는데 자는애들 없었어요 99퍼 다 수업들었는데 놀랍네요..
1년 전
진짜 저때까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1년 전
냥냥양  
참을 수 없을만큼 졸려서 조는건 ㄱㅊ 나도 그랬으니까.. 인간의 의지로 참을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음 근데 자야지~ 하고 자는건 개싹바가지라고 생각함 졸때마다 현타 지리게 왔었는데 선생님한테 죄송해가지고
1년 전
펀쿨섹좌  그것이 약속이니까,,(끄덕)
예전에도 자는애들은 꽤 많았던거 같아요
1년 전
앵기앵기  냐오옹
전 애초에 고등학교 수업 시수가 너무 많다고 생각해서 줄일건 줄였으면 좋겠더라고요
1년 전
졸업한지 너무 오래되서그런가 학생들 왜 어떻게 저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1년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그렇게 입시 중요하면 자퇴하고 홈스쿨링 하거나 검고 따서 대학 가는 게 더 낫지 않아요? 왜 서로 못 할 짓을 하는 겁니까?
1년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실제로 그래서 자퇴 비율 높아졌다는 말 안 받아요 자퇴 비율이 학교 수업 안 듣는 게 낫다고 인식하는 애들 수 대비 현저히 적은 건 여전하니까....
1년 전
시호  
학교 나름 수업 나름 아닌가 하고 생각해봤는데 그건 고2까지고 고3 때는 정시로 갈 애들 다 정해져서 소수 학종 쓰는 친구들 빼면 거의 잤던 것 같긴 하네요...
1년 전
시호  
근데 진로 때문에 중학교 자퇴해봐서 알지만
입시가 그렇게 중요하면 자퇴하란 말은 적어도 이 나라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소린 아니라고 생각해요 ㅋㅋ 세상이 암만 달라졌대도 아직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이 썩 좋진 못하답니다 그래서 저는 검고 볼 수 있었지만 굳이굳이 꿇어서라도 고등학교 졸업장 따냈어요... ^^

1년 전
선생님 잘 가르쳐주냐 운운하는데…. 대학가서 반드시 교수님 수업 들어보길^^^^.
1년 전
개판이다
1년 전
SEVENUS_세븐어스  보컬듀오유희재이이레
요즘이 아니라 10년 전에도 저랬구요 20년 전에도 저랬어요
차이점은 예전에 잠들면 뚜까 맞았고 요즘엔 깨우지 못한다는거 뿐
예전에도 잘 사람은 다 잤습니다...

1년 전
요즘은 정말 못 깨우나보네요. 저희때 자던애들은 등짝스매싱 받고 못 자던데요.
1년 전
저러니 사회에 나와서 적응을 못하죠. 사회질서를 지키는 훈련이 안 되어있잖아요. 그럴 의지도 없고요.
내 이득만 챙길 수 있으면 질서나 규칙 따위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이기적인 마인드가 요즘 어린 진상이나 말도 안 되는 어그로를 끄는 신입사원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였네요

1년 전
10년 전 20년 전에도 그렇다고 하는데 진짜 꼴통 학교 아닌 이상 10년 전엔 자겠다고 엎어지는 애는 어쩌다 1-2명꼴이었어요. 너무 졸려서 힘들면 뒤에 나가서 듣거나 선생님의 양해를 구해 세수하고 오거나 했지 대놓고 자거나 딴짓하거나 하는 건 모두 예의 없는 행동이라 인지라고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하는 애가 있다면 혼이 나더라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규칙이고 상호 간 지켜야 하는 예의니까요.
솔직히 그때 선생님들이 더 잘 가르쳤기 때문에 그럴 거 같지는 않고 그냥 다들 예의를 지킨 거죠. 지금과 달리...

1년 전
44..이건 그냥 예의를 벗어난 것이라 생각해요..회사에서도 본인 다 아는 내용이고 재미없으면 자거나 딴짓할건가요?
학교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점이긴 하지만 예의와 배려도 배우는 공간입니다.
학생에 인권은 올라가고 교권은 내려가니
깨우고 싶어도 못 깨우고 그러다보니 선생님들도 수업을 제대로 진행하지도 의욕도 사라지는 거에요. 교육 시스템이 조금은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1년 전
2
1년 전
33 걍 선생님 무시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요
1년 전
55
1년 전
66
1년 전
 
글쎄 수업 자체는 선생님들 본분인 수업을 '잘'하는 거에 포커스를 둬야 할 거 같은데
1년 전
란하  NCT127 영원히 흥하리
아무리 생각해도, 학원에서 수업 들으니까 학교 수업을 안 듣는 게 핑계같습니다. 학교 수업만 듣고, 부족한 부분은 EBS 인강 챙겨 보고, 나머지 본인 공부 해도 내신 성적 모의고사 성적 수능 성적 다 잘 나오던데요... 왜 굳이 피곤하게 학원까지 가서..? 그러고 학교에서는 수업을 안 듣는게... 효율적인가요 돈 낭비라고 보는데..
1년 전
요새 인문계 학교도 정말 저러나요? 저 때는 저렇지 않았는데..
몰래 떠들더라도 대놓고 자는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이상하다 그때도 인강은 엄청 활성화되어 있었거든요..

1년 전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안타까움
1년 전
48.6  💎
저 고3때가 7년전인데 그때도 엎드려자는 애들 꽤 있었는데 .. 학군 좋은 동네 여고였음 근데 본문처럼 10-20퍼센트 애들은 수업 듣고 나머지는 자고 이 정돈 아니고 10-20퍼센트 애들이 자고 나머지는 들었던듯
1년 전
학생 시절을 거쳐 지금은 성인이 된 저로선 그냥 양 쪽 다 이해 돼요 저는 윗댓 분들처럼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은 안 됐지만 저 때도 똑같았거든요 물론 교사 분들 입장에선 자기 말을 안 듣는 학생들이 기분 나쁘겠지만 학생들은 밤새 사교육 때문에 피곤할 거고... 그저 세월이 흘러도 개선되지 않는 사교육의 판도가 문제 같아요...ㅠㅠ
1년 전
학교수업이 제도적으로나 일부 교사들의 강의실력으로 문제 많은 것 같습니다 인문계였고 대체적으로 학생들이 공부 잘하는 학교였는데도 수업이 도움이 안된다고 느꼈던 애들이 태반이었어요 전교권에 드는 애들도 수업 참여 안하고 그 시간에 학원 숙제하거나 공부못하는애들은 열심히 하려다가도 이해 못해서 포기하고 불과 10년전이 그랬는데 지금도 똑같겠죠 학생들이 시간만 억지로 낭비해야하는게 학교인거같아요 모든 교사 비하가 아니라 강의 실력이 형편없는 일부 교사들이 진짜 학생들에게 도움이 안됩니다 핵심 잘 뽑아주시고 어려운부분은 이해쉽게 영상까지 찾아와서 보여주고 그래도 이해안가는 애들 따로 뽑아서 설명해줄정도로 잘 가르쳐주시던 선생님 딱 한분 계셨는데 학창시절 내내 그분한테 전과목 수업듣고싶었던 심정이었네요
1년 전
요즘이아니라 10년전 저 학교다닐때도 저랫던거같네요 학원에서 다배워오니까 학교에서 자고 학원에서쉅듣는 애들 꽤 많아써요
1년 전
푸른 곰팧이  삼색 고얗이
못바뀌죠
1년 전
저 때도 수학 수업땐 저랬어요 특히 자도 딱히 뭐라 안하는 쌤 수업땐 애들이 저러더라고요 고2때쯤 되니까 수포자가 많아져서 수학 수업때 반 애들 절반 이상이 자고 저 포함해서 포기 안한 몇 명만 수업 들었쥬...
1년 전
캔유퓔더블루  퓔더블루
학교에선 자고 학원에서 공부......
선생님한테 기본 예의는 좀 지키지....

1년 전
학교 시스템 문제라고 생각해요
시험 봐서 평균 40-30점 미만은
진급 못 하고 낙제 시켜야 해여 재시험 기회 한두번 주고 ㅇㅂㅇ

1년 전
장발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장발미남집착광공
수업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죠;
무개념 그 자체네요

1년 전
빨리 제도화시켜서 미국처럼 부모님 불러서 면담시켜야해요
1년 전
솔직히 자고싶어서 자는게 아니라 개피곤해서 눈이 감김 ㅠ 우리 학교는 아예 자는애들은 공부 포기한애들만 그랬고 나머지는 걍 조는 수준이었음
1년 전
진우야~!!! 아이돌하자~!!
1년 전
20년째 생얼  내 맘속엔 멍뭉이
진심 입시제도 땜에 학교기능이 상실된 느낌. 중학교때만해도 반에서 1명-2명 꼴로만 졸거나 잤었는데
1년 전
애들 잘못인가요.. 공교육이나 입시의 문제죠 뭐.. 애들을 하루종일 공부시키는데 안 조는게 이상하죠
1년 전
luxmia  저를보면친구추가해주세요☺
근데 저럴만한게 학원 다니면 늦게 집 들어가는데 아침에 또 일어나서 학교를 가야하니까…방법은 사교육이 좀 줄어드는 방향으로 가는 수 밖에 없는데 과연 될까요..
1년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예전에 애들 좀 졸고 하는 수준이랑 다른 차원 얘기같아요 핫교에서 자는 게 전반적인 현상이 됐고 너무 당연해짐
1년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애들은 그래도 본인들 역량의지 탓이라 생각하네요 ㅠ
1년 전
내신은 우짬?
1년 전
저도 잤던거같은데(예의없었던 거 압니다ㅜ)
학원은 소수중심으로 돌아가서 질문이 편했는데 학교는 다수라 질문하나 하는것도 눈치보고...그리고 저희땐 야자가 강제라 10시까지 풀로공부하고 집도착 씻으면 열한시인데 아무리 일찍 자도 하루종일 무언가를 하면 그다음날 피곤하긴합니다ㅠㅠ이런게 문제였던듯...
그리고 묘하게 사교육 하시는 선생님이 더 잘가르쳤던 기억이 남..

1년 전
고3은 정시파이터면 저러는 게 이해는 가네요
1년 전
한국 교육 시스템의 문제이기도하지만 피곤하다고 대놓고 자는 학생들도 문제 아닌가요..? 미국익인데 미국에선 SAT시험에 역사 과목조차도 없지만 그렇다고 학교에서 역사수업중에 선생님이 바로 앞에 계시는데 대놓고 자는 애는 없어요.. 있으면 선생님이 몇번 타이르다가 그래도 안되면 학교 끝나고 남아서 핸드폰도 아무것도 못하고 감시하는 선생님이랑 따로 둘이 교실에 앉아서 30분 정도 있어야 집에 갈 수 있어요 뭐 암기과목이니까 집에서 하면 되고 굳이 수업 들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으로 대놓고 자는건 좀.. 근데 뭐 한국처럼 또 학원이다 뭐다 해서 애들이 죽어나는건 아니니까.. 참 여러가지 문제네요ㅜ
1년 전
저건 뭐 예전부터 그랬지모
1년 전
입시제도의 문제죠..
학교에서는 만족할만큼 안해주니 당연히 학원으로 빠지고 만족도가 더 높은곳에 집중하게되는거죠

1년 전
너누야  나랑친구하자
우와 우리학교 지역내 거의 꼴등 인문계였는데도 반에서 대놓고 자는 애들 못 봤는디,,,쌤들도 바로 깨우고 잠 오면 뒤에 서있다 들어오라 그러고,,,그저 놀라울 따름
1년 전
저거 방지하려면 한국도 다른나라처럼 낙제제도 넣어야죠 뭐.. 매년말 시험통과 못하면 한학년 반복하는식으로... 그리고 지금처럼 교권이 다 죽어서 교사가 학생한테 뭐라 한마디 하면 고소하네마네 하는 세상인데 저렇게 될수 밖에 없죠.. 제가 고등학생때까지만해도 그냥 꾸벅꾸벅 조는 애들는 있어도 대놓고 자는애들은 없었는데 현실이 참...
1년 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더 심해졌네요
1년 전
저 때는 아침 자습 시작이 7시 50분인가 그랬어서 6시에 일어나서 11시까지 야간자습하면 진짜 너무 피곤해서 눈이 감겼어요..ㅋ 근데 본문 처럼 저러지는않고 다들 키다리책상에 서서 억지로 공부했던기억..
1년 전
근데 솔직히 너무너무너무너무 못 가르침
1년 전
수업 준비 하나도 안 하고 대충 교재나 읽는데 누가 듣습니까
1년 전
근데 듣는 입장에서도 이 선생님이 우리를 위해 수업하는구나랑 아... 그냥 직장이니 수업하고 계시는구나...
이게 다 느껴져서 후자인 경우 수업이 재미없으니 안자고 싶어도 졸게 되네요.
안졸고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데 내가 잠깐 놓친사이에 그냥 물어보는것도 없고 쭉쭉 본인 할말만하고 수업 끝내시니
의욕이 나지 않는달까? 졸다가 탕탕탕! 이거 시험에 반드시 나온다! 여기 부분에선 눈이 번쩍 뜨였어요ㅋㅋㅋ

1년 전
뭐 자기 인생이니깐 알아서 하겠죠
1년 전
폰 때문임
1년 전
사슴  ٩(๑❛ᴗ❛๑)۶♡
솔직히 공교육은 필요해요,,, 사교육만 하는 사람은 공교육 필요 없어 하겠지만 그 공교육만이라도 절실한 사람도 있어요. 전 학원 못 다녔거든요. 그러니까 공교육의 체계도 무너지면 안 되죠. 어쩔 수 없이 학교에 와서 수업을 듣는 사람일지라도 적어도 수업 분위기에 피해는 주지 말아야된다고 생각해요. 설령 그 수업이 자기한테 필요없다고 판단 될지라도 그걸 참고 견뎌내는 참을성과 예의와 상도덕을 배우는 것도 공교육의 공간에서 배울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솔직히 학교도 오지 말고 집에서 홈스쿨링하고 학원만 다니고 하셔야죠. 졸업장 하나 받겠다고 분위기 망치면서 자기 이득만 챙기는대로 행동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니까 다들 사회성과 이타심이 떨어지죠 :/
1년 전
진짜진짜진짜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1년 전
만다린블루  🍊💙
222
1년 전
333 그 선생님이 잘가르치든 못가르치든 학원을 다니든 안다니든 수업시간에 대놓고 자는건 예의와 사회성의 문제라고 봅니다. 수업시간에 자놓고 합리화하는거 솔직히 이해 안되네요
1년 전
44 배려나 예의와 이타심은 없고, 정해진 규칙이나 사회적 약속을 지킬 마음도 없고, 본인 이득만 챙기면서 크니까 사회성이 떨어지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만 사회성이 아닌데…
1년 전
잘 가르치는 선생님 수업은 애들 다 잘 들음
1년 전
실제 학교 모습이에요?당연히 컨셉 잡고 찍은줄...몇년만에 이렇게나 바뀌다니
1년 전
근데 저런건 지금이나 옛날이나 똑같죠
1년 전
단순히 예의 문제라기엔 애들 입장도 이해됨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매일 이미 다 아는 내용 다시 수업듣는게 고역이긴하겠지 무작정 열심히 들어라 하기보단 시간낭비라고 느껴지지 않게하는 방법이 필요할 듯
1년 전
엎드려 자는건 이해 안되고 조는건 이해감 지루하게 수업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음
1년 전
근데 나도 예전에 아예 자버렸는데 성인되고나니깐 그 선생님께 죄송스럽고 후회하게 되던데..
1년 전
99 저희학교도 정시파이터들이라 저랬어요...아무도 수업안들었어요ㅠ..
11개월 전
몇년전에도 비슷했는데.....
수업에 집중하는 학생들은 별로 없어요...ㅠ

11개월 전
학창시절 자다가 코골던거 생각나네
11개월 전
평생을 그런 태도로 살렴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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