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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ddll조회 105213l 9
이 글은 11개월 전 (2023/9/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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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전공책 안사고 '셀프 스캔'… "350명 강좌에 책 구입 0” | 인스티즈

대학생들 전공책 안사고 ‘셀프 스캔’… “350명 강좌에 책 구입 0”

“경제학개론과 경제학입문 수업 정원이 350여 명인데 아직 전공 책이 한 권도 안 팔렸어요.” 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구내서점 관계자는 “간혹 찾아와 저자와 출판사를 물어보는 학생은 있

n.news.naver.com



 

대학가 서점-인쇄소 연쇄 폐업
PDF 변환 ‘무인 스캔점’은 북적

 

 

“경제학개론과 경제학입문 수업 정원이 350여 명인데 아직 전공 책이 한 권도 안 팔렸어요.”

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구내서점 관계자는 “간혹 찾아와 저자와 출판사를 물어보는 학생은 있는데 모두 온라인에서 구매하거나 전자문서로 공유하는 것 같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 중략 --


대학가에선 최근 대학 교재를 책 대신 전자문서(PDF)로 보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

 

이 때문에 서점뿐 아니라 인쇄소 등까지 연쇄적으로 폐업 위기에 내몰리는 모습이다.

 

-- 중략 --

 

반면 책을 스캔해 PDF로 변환할 수 있는 ‘무인 셀프 스캔점’은 학생들로 가득했다.

 

이날 한 스캔점에서 만난 대학생 강모 씨(22)는 “중고로 산 책을 스캔해서 전자책으로 만들어 태블릿PC에 저장했다”며 “책을 다시 중고로 팔면 사실상 들어가는 비용은 제로”라고 했다.

 

또 “최근에는 스캔조차 하지 않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학생들끼리 PDF를 공동 구매하거나 그냥 돌려보는 경우도 많다”고 했다.

책 판매만으로 운영이 어려워진 대학가 서점들은 강연이나 모임 장소로 공간을 대여해주는 등의 방법으로 살길을 찾고 있다.

 

 

 

 

추천  9


 
   
킨더스 부에노  초콜렛 먹자!
저작권 이슈는 없나보죠?
전공서적을 전자책으로 출판해야…

11개월 전
개인장비스캔은 불법아니에요 그걸 공유하는건 안되고요
11개월 전
이미 미국은 전자책프로그램을 교과서 회사에서 만들어서 그걸로 학교 시스템이랑 연계해서 사용함..ㅎㅎ 우리도 도입해야한다구 생각
11개월 전
WONYOUNG  🐰🤍
22편해요
11개월 전
3 pdf 로 주는게 아니라 무슨 웹사이트?에만 들어가서 볼수있게 해놔서 불법복제도 힘들구요
11개월 전
4
11개월 전
이쥬닝  우아해~
5
11개월 전
고먐미발바닥  말랑말랑
6 무겁게 들고다니고.. 비싸고
11개월 전
7 해외 사는데 고등학교 대학교 내내 종이책 들고 다닌적 없어요. 학교 도서관 시스템에서 볼수 있어서 학비 외에 책값은 따로 안 들어가요. 한국은 교재가 오직 한국인 대상이니까 시스템 구축하기가 힘들수도 있겠네요.
11개월 전
이유빈  T1 FAKER
88
11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9
11개월 전
프로그램 안에서 필기는 가능한가요?
11개월 전
10 차라리 이런게 낫겠네요
11개월 전
11
11개월 전
(°▽°)  수정됨
12
9개월 전
 
으음 저는 학기 당 교재비가 많이 안 들었는데 제 동생은 이번에 교재비만 50만원이 넘더라구요..? 10만원짜리 전공책 사서 별로 활용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학우들끼리 돈 모아서 pdf 다운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30만원 나갔는데 전공책 너무 비싸요............비싸기도 비싼건데 그 무거운 책 들고 다니면서 필기하기도 힘들고 전자책 나오고 아이패드 나온 이상 굳이 무거운 종이책을 살 이유가 없어졌어요...
11개월 전
아저씨가 무거운 전공책 몇권씩 들고 지옥철 타보세요 ...
11개월 전
호통명수  박구리다
전자책 나오기 전엔 다들 그러긴 했어용..
11개월 전
이젠 기술이 나왔는데 과거처럼 고생을 할 필요 없지 않나요
11개월 전
호통명수  박구리다
그렇긴 한데.. 저는 책이라는 매체가 주는 감성이 좀 다른 것 같아서.. 앞으로 바뀔까요? 모르겠지만 대부분 전문직종으로 가기위한 공부를 할땐 결국 책을 찾잖아요.. 그냥 그래서.. 뭐.. 암튼.. 인쇄된 종이 만이 줄 수 있는 감성과 편리함들은 사라지지 않길 바라봅니다. 저만의 생각이에요 ㅜ
11개월 전
감성 찾다가 건강 잃을 일 있나요 ㅋㅋㅋㅋㅋ
11개월 전
호통명수  박구리다
교수님싫러요에게
감성 뿐 아니라 편의성에 있어서도.. 공부 오래 하신 분들이 전자책으로 공부하는걸 일단 전 못봤어요..

11개월 전
호통명수에게
공부 오래하신분들에게는 전자책이 많이 상용화되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실제로 pdf로 수업을 듣고 한지는 생각보다 많이 되지는 않았어요

11개월 전
호통명수  박구리다
사이다 한병에게
음.. 그런데 몇년되긴 했잖아요?? 공부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방안이 있으면 거기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곳이 각 대학의 고시반인데..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아직은 pdf를 이용한 공부방식이 보편화 된 것 같진 않아요! 물론 향후 기술의 발달에 따른 산물로서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니.. 두고봐야겠어요!

11개월 전
wooooodz  🧡💙
아무래도 학업을 목적으로 하는 전공서적과 감상을 목적으로 하는 문학책 등은 결이 다르니까요..! 저도 대학생인데 전공책은 pdf로 써도 일반 책은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서점에서 사서 봐요
제 주변 대학생들도 정말 자기 분야랑 연관되어있는 중요한 과목이다 싶은 책은 종이책으로 사더라구요?? 근데 아무래도 권당 가격이 만만찮으니 아직 내 진로와 크게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책엔 그만큼의 돈을 쓰기 싫은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11개월 전
호통명수  박구리다
wooooodz에게
제가 말씀드린건 감상을 목적으로 하는 도서가 아니고, 같은 텍스트를 전달하는 매체의 차이에 따른 '감성'을 말씀드린거였어요.. 감성이란 말이 굉장히 학문적으로 이질적일 수 있지만, 사실 종이를 매개로 느낄 수 있는 굉장히 다양한 자극이 있기 때문에 저는 그 점을 말씀드린거에오..

11개월 전
호통명수에게
지나가다가 보는데 지옥철에서 허리 다 나간다는 댓에 옛날엔 그랬다는 둥 감성 측면에서 말한다는 둥 하는 거 자체가 원댓글에 안 맞아서 반박당하시는 거 같은데요

11개월 전
삼단바에게
ㄹㅇ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삼단바에게
맞는 말인 것 같아용

11개월 전
삼단바에게
ㄹㅇㅋㅋ

11개월 전
호통명수  박구리다
삼단바에게
반박이야 당할 수 있죠ㅎㅎ 근데 스캔본이 더 공부에 적합하다느니 이런 소리는 좀 ㅋ 웃기네요 공부를 안해본건지

11개월 전
호통명수에게
그건 걍 님이 늙은이셔서 그렇습니다 어떤 전공이신지 모르겠지만 공부라는 걸 하셨으면 디지털 세대라는 말을 아실텐데요 요즘 대학생들은 거의 초딩때부터 스마트폰에 익숙한 세대입니다 오히려 디지털로 효율적이게 공부하는 법을 알죠

11개월 전
호통명수  박구리다
삼단바에게
디지털 세대.. 라는 말 쓰는게 제일 늙은이 같아요 ㅋㅋ

11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스캔이 더 고생이다싶어서
책들고다니는데
거짓말안치고 어깨 목 팔 손목 다아파요
감성보다는 건강이죠

11개월 전
소설책 얘기하는 거 아니고 전공책이에요... 공부하는데 감성은 왜 찾으며 편리함도 스캔해서 ocr돌려두면 검색도 가능하고 여러모로 전자책이 공부에는 최적화 되어있는걸요...
11개월 전
호통명수  박구리다
톰히들스턴에게
모르겠네요 그만큼 공부에 최적화 돼 있으면 전문직종 자격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이 다 그걸로 공부하지 않을까요?

11개월 전
호통명수에게
로스쿨 다니는데 여기 다들 아이패드랑 pdf 보면서 공부하는데ㅋㅋㅋㅋ

11개월 전
호통명수  박구리다
굿초이스고구마스틱에게
어디 로스쿨인가요?ㅋㅋ 아이패드가 절대 메인이라고는 말 못할텐데요 ㅋㅋ

11개월 전
호통명수에게
저 성로인데... 다들 객 pdf로 풀고 교수님 수업자료 타이핑쳐서 패드로 공부하는데요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호통명수에게
네 제가 그러고 공부하고있어요

11개월 전
호통명수에게
사람마다 선호하는 방식이 다르지 않을까요.. ㅎㅎ 저도 학업적인 목적으로는 종이책을 보다 선호하는 편이지만 주변에 고시 준비하는, 그리고 붙은 친구들 중에서도 전자책 보는 사람들 많은데요~ 의대생 친구들 아이패드로 공부 많이들 하고 저도 임용고사 준비할 땐 볼 자료가 많아 아이패드 썼네요. 서울대 다니는 제 동생도 아이패드로 공부하던데요…
본인 의견만이 꼭 정답은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11개월 전
호통명수  박구리다
bonishey에게
네 공학계열이나 의과대학쪽은 수업을 들을때 패드를 거의 다 사용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국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대부분 책을 메인으로 쓰더라구요.

11개월 전
호통명수에게
넵~ㅎㅎ 둘 중 어느 것이 꼭 정답은 아닌 것 같다는 게 제 말의 요지였습니다. 편한 상황에 맞춰 쓰겠죠~~ 전자책은 공부용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말씀을 계속 하시길래 공부에 능한 사람들도 충분히 많이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한 겁니다!

11개월 전
호통명수  박구리다
bonishey에게
저도 너무 자격시험 준비를 위주로 생각한것같네요. 저도 크레마 쓰면서 가볍게 읽을 교양서적같은건 이북으로 봅니다. ㅎ

11개월 전
근데 편리한걸 떠나서 스캔본 공유는 불법 아닌가요? 안팔렸다는거 보면 대부분이 본인이 산 책을 스캔해서 다니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스캔본 공유 받는거 같은데 이런 경우인거면 당당히 말할건 아닌거 같아요
11개월 전
일부 교수님들 본인 책 팔아먹으려고 사게 한 다음 수업은 다른 파일로 나가는 것부터 없애 보세요..
뭐 저작권 안지키는 행위도 말도 안 됨

11개월 전
윗분들 말처럼 전자책이 더 잘나오면
중고책 사서 스캔뜨고 다시 파는 일 없이
pdf로 바로 사는 사람도 많을거예여..
책들고다니기 넘 힘듦

11개월 전
이 분 말 다 맞습니다.. 4년내내 책 다샀더니 넘 아까웠어요..
11개월 전
22
11개월 전
손흥민 귀여워  이강인
3 진짜 꼭 사라해서 엄청 얇은데 4만원인거 샀더니 한번도 안 썼어요 ㅋㅋ
11개월 전
44 진짜 두꺼운 전공책들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책장에 쌓여있는데 새책임 ㅇㅇ 교수님이 이 책을 반드시 사라고 강매하고는 책으로 수업 안해서... 아예 수업 오티때 종이 돌리고 명단에 서명하게해서 강매하는거라 후배들도 이 책 못 물려받음
11개월 전
ㄹㅇ ㅋㅋ 이것도 맞고요
11개월 전
55 맞아요 안 사면 안된다고 강매해놓고선 두번째 강의부터 다른 파일로 강의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11개월 전
6 안 사면 수업 못 듣는다고 일반 서점에 잘 팔지도 않는 거 인터넷으로 주문하면서까지 샀는데 한번 잠깐 보고 다른 자료 쓰고 ㅎㅎ
9개월 전
 
진짜 전자책 있는 전공수업들은 인터넷으로 사서 아이패드로 다운받아 다니면 걔꿀이었는데
11개월 전
aile  aespa
저작권자의 허가 없는 PDF 다운로드 혹은 도서의 일정 분량 이상 제본’이 저작권 침해 행위이긴 합니다
실제로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르면 저작재산권과 그 밖에 보호되는 재산적 권리를 복제 공연 공중송신 전시 배포 대여 2차적 저작물 작성의 방법으로 침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하지만
학생들은 불법인 걸 알면서도 감수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한 인쇄업체가 불법 제본한 교재를 저작권보호센터에 전권 몰수당한 일이 있었지요

11개월 전
aile  aespa
한국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낮은것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총균쇠 Ebook으로 나오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총균쇠 PDF를 검색했지요
이를 감안하면
전공책이 전자책으로 나와도 무단 베포 될 가능성이 높지요
저작권 인식이 높았다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전자책으로 바뀌지 않았을까요?

전자책 펀딩하는 사람들도
주의사항에 무단 베포, 2차 가공 하지 말라고 적혀 있어도 가볍게 무시하는게 현실입니다

11개월 전
저작권법에 저촉되는지 궁금했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9개월 전
만다린블루  🍊💙
무겁고 어깨아프고 무엇보다 종이를 절약할 수 있어요
11개월 전
어차피 저작권적으론 인쇄업체에다 복제를 부탁하는 건 불법이고, 셀프로 복제하는 건 불법이 아니에요. 인쇄소에 복제를 맡기는 게 불법인 이유는 개인적 사용 목적에선 복제가 인정이 되긴 하지만 인쇄소에 맡기는 건 아무리 의뢰를 맡긴 사람이 개인적 사용 목적이래도 수익이 인쇄소에 돌아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기기 사용료만 받는 무인 스캔업체는 사용자 본인이 스캔을 하는 거라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글처럼 PDF를 각각의 개인 구매 없이 한 사람이 구매해서 공유하는 행위는 저작권법 위반입니다. 공동구매 하는 건 아직 법령이 없어서 저작권법으로 고소는 못하지만, 민사상의 손해배상을 걸 수는 있어요. 어쨌거나 상도덕이란 게 있지 않습니까. 기업 입장에선 개개인의 구매로써 이윤창출을 해야 하는 행위를 방해한 것이라 공동구매자 전원 고소가 가능해요.
11개월 전
aile  aespa
222
책은 엄연히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
어문저작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작자의 동의 없이 복제하는 것은 저작권법 16조에서 보장하고 있는
'복제권'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https://m.blog.naver.com/mijulaw/222919537711

11개월 전
pochacco_  냥냥
제발 전자책 도입 plz ~
11개월 전
요즘 다 패드로 공부하는데ㅜㅜ 강의자도 학생들의 변화에 민감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강의자(교수,선생님)들이나 학교차원에서 전자책 구입과 사용을 좀 더 잘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하지않을까요?(국가차원에서도!) 물론 개인의 인식 노력도 중요할테지만요. 전반적으로 전자책을 구입하고 사용하는 분위기를 만드는게 영향을 줄 수 있지않을까 싶어요
11개월 전
박진성  엥 이거 테사기잖아
전자책 + 편집도 용이한 어플이 같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11개월 전
그렇군요하하
11개월 전
저작권 문제가 있긴 하지만... 대학 다니며, 너무나 저퀄리티의 책을 비싼 값에 엄청난 양을 강매당하는 되는 문제도 되돌아봤으면 좋겠어요... 최악의 퀄리티의 가격을 비싼 가격에 몇 권씩이나 사게 하던지... 제 경우엔 정말 매학기 엄청난 양의 책을 샀는데 대부분 정말 외국꺼 대충 번역한 느낌이던데여...심하게 번역투이고 도저히 문장구조가 통상적 한글 문장 구조에 안 맞아서 외국어보다 읽기 힘들고... 10년전 당시엔 지금보다 번역기 성능이 훨씬 떨어짐에도 구글 번역기보다 읽기 힘든 극악의 가독성... 막상 그 책 사도, 어차피 그 책으로 수업도 전혀 안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어요... 그냥 교수들 부수입원 수준인데... 돈 넘 아까웠어요...
11개월 전
22
11개월 전
전 스캔뜬적은 없는데 교재비 비싸고 교재 무거운데 교재로 수업을 안 하는 사람이 더 많아서 그런 과목들은 거의 안 샀어요... 교재로 수업 많이하면 또 모를까...
11개월 전
흠 그런데 물론 경제적인 문제를 감안해야 하지만...
수업의 기본적인 예의는 교재라고 생각해요 가장 중요한 준비물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없죠 근데 그 준비물을 가짜 혹은 잘못되게 준비했다면 평가자가 점수를 주지 않아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교수가 자기 책 팔아먹으려고 자기 책 교재로 쓰고, 책을 대충 쓰는 건 여기서 중요한 문제가 아닐 거 같아요. 그런 점에 대해 따로 문제제기를 해서 질이 좋지 않은 책은 출판되지 못하게, 교재의 수준이 어느 정도 유지되게 해야지 돈 아깝다고 제본하는 건 수업을 들을 자세가 아닌 거 같아요 그렇다고 가치있는 교재라고 해서 더 돈 주고 사는 건 아니잖아요

11개월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교수 책 팔아주기 싫어요
드럽게 비싼데 막상 사면 별로 쓰지도 않고(수업은 ppt로함 ㅋ...) 두껍고 무겁기만하고 종이 아까움 ㅜ

11개월 전
한꺼번에 사가려니까 무거워서 학교 서점말고 교보나 알라딘으로 시켜요.. 불법 복제본 사용한 적은 없는데 책팔이 교수들이 꽤 있어서 지난 학기에 거의 안썼던 교수님이면 책 없이 ppt만 봐요
11개월 전
권준호  안경 선배
그럼 학교 교재 좀 pdf로 팔아주세여
11개월 전
강의계획서 보면 무슨 교재로 진도나가는 지 알 수 있어서 적립있는 인터넷서점 이용해요. 쿠폰까지 사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고요.
11개월 전
승체리  🍒말랑말랑체리인간최승철🍒
도서관에서 교재 대출해서 앱으로 스캔 뜨고 다니는게 이득임
11개월 전
쓰지도 않는 교재로 날린 돈이 얼만지...
11개월 전
개무거운 거 다 삿는데 ppt로만 수업함ㅋㅋ
11개월 전
전공책이 일단 무겁고 기본 3~4만원정도함 두꺼운거 ㅇㅇ
11개월 전
시대가 변했단 거죠 인쇄소들도 솔직히 안타깝지만 줄줄이 폐업하는거 예상했음 ㅇㅅㅇ..
11개월 전
5~6만원 8만원 씩 되던 비싼책들은 싹 다 교수님 이름 박혀있더라구요
11개월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근데 저희는 걍 교수님이 ppt나 개인자료로 공유하시고 수업하시드라고요 졸업하면서 책필요하단 교수님 딱 한명빼고 자료로 수업함ㅋㅋ
11개월 전
전공책 무겁고 비쌉니다
11개월 전
한권에 기본 5만원씩 하는 전공책 좀 어떻게 해보쇼... 학생들이 책을 학기당 한권만 사는줄 아냐고요
10만원씩 하는 책도 있는데 그걸 다 어케사

11개월 전
전공책이 무겁고 비싸도 활용만 잘 되면 누가 돈내는거 아까워하겠어요 근데 막상 사면 ppt나 나눠주는 자료만 쓰고 책은 새거에요..
11개월 전
젤리소다  🌨
전공책 너무 무겁지 않나요... 아이패드로 하는게 훨 편함
11개월 전
셀프스캔도 책을 사고 스캔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책 을 사지도 않고 단톡방에서 돌리는건 불법스캔본인데..스캔하고 다니는건 좋은데 저작권은 지키면서 해야죠;
11개월 전
여기서 전공책이 무겁고 pdf가 편하다라는 얘기는 합법적으로 1인1구매를 했을 때 할 얘기구요. 기사는 공동구매와 불법스캔본을 얘기하고 있는데..
11개월 전
다른말이지만 등록금도 몇백씩 내는데 책은 학교에서 준비해줬으면 좋겠어요.. 과목당 십만원이 넘어가는 전공책 너무 아까워요
11개월 전
전 구매다하고 스캔본으로 학교다녀요
패드없이 3년을 다녔다가 마지막인 올해는 패드 들고다니는데 훨씬 편할 뿐더러 교수들도 패드들고오라고합니다ㅋ 수업들으면서 할 활동있다고 들고오래요 ppt같은 수업자료도 당일 아침에 올리시고.. 아침에 바쁘게 프린트하지 않으니까 좋더라고요
전자책 파세요

11개월 전
근데 진짜 어깨 빠져요… 전공들어오고 거의 교재없이 ppt로 진행하는데 삶의 질이 달라요
11개월 전
일단 가격이 너무 비싸요.. 매 학기마다 2,30은 그냥 나가는데 막상 수업 들어가니까 교재로 수업하시는 교수님 3년동안 두분 봤습니다..
11개월 전
꿈은 고래답게  더 높이
전공책 너무 무겁고 비싸요 진짜,, 한학기 시작할때마다 3-40은 깨짐,,
11개월 전
18학번인데 저3학년때부터 다 아이패드로 스캔떠서 공유하고 아무도 책안샀어요...전공책 넘 무겁고 패드는 하나만 들고다니니깐 엄청 편하더라구요
11개월 전
근데 교수들 지들 책 팔아먹고 막상 그 책에 반의 반의 반도 안쓰는거 짜증나긴해요~ 개비싼책 팔아놓고 수업은 지들 피피티 뽑아오라그러고 그래놓고 책에서 몇페이지 뽑아다 시험냄
11개월 전
교수님들이 책 사라고 안하시고 다 ppt로 수업자료 나눠주셔서 회계쪽 교과서만 사본듯
11개월 전
비싸고 무거워서 pdf 파일 산다는 사람들은 불법 웹툰 사이트도 웹툰이 너무 비싸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듯. 각자 사서 각자 스캔하면 문제가 없어요. 근데 350명 강의에 0명 구매면.....ㅋㅋㅋ
11개월 전
책팔이 교수도 좀 심해요
11개월 전
애초에 그 무거운 책을 왜 E북으로 안파나요?
11개월 전
그럼 전자책으로 팔던가요... 전공책이 얇은 것도 아니고 두께가 상당합니다 그런데 그걸 진도를 다 안 나가요
1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전공책들 비싸고 무겁고 생각보다 쓰지도 않고 하는거보면 저러는거도 이해됩니다....
11개월 전
전공책 들고다니면 거진 10kg 가까이 들고 다니는데 한동안 허리 아파서 견인치료 받으러 갈정도였음..
e북으로 좀 내주세요ㅠㅠㅠㅠ

11개월 전
전 전공책 다 사기는 하는데 무거워서 들고다니진 않아요... 전자책으로 나왔으면 합니다ㅠㅠ
11개월 전
저는 책 다샀었긴 한데 솔직히 너무 아까웠어요 막상 책 별로 쓰지도 않고 피피티 수업만 하시고 가끔 책의 그림이나 도표 보라고 하시는데 그것마저 피피티에 거의 있음 진짜 간혹 책에만 있는 자료가 있어서 안살 수도 없고 너무 애매했어요
11개월 전
책 개비싸고 개무겁고 책사도 피피티만 보면 됨 짜증
11개월 전
교수책팔이 하고싶지않음
11개월 전
본문 보니까 학교 서점에서 팔린게 0이라는 뜻 아닌가요? 온라인으로 산것도 문제인듯 말하면 뭐 어쩌자는 건지...온라인이 더 싼데 당연히 온라인에서 사고싶어하죠
11개월 전
Don't worry  Be happy
사실 이제 워낙 아이패드 들고 다니니까 또 교수님들이 ppt 자료 올려주시곤 하니까 책을 살 필요를 못 느낄 순 있는데 전공서적도 넘기는 맛이 있는데 안타깝네요🥲
11개월 전
책 강매하는 것부터 어떻게 좀 했으면
11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엄마👶🏻
책이 두껍고, 무겁고, 그리고 다 사면 한학기 책값만 2,30만원대임..
11개월 전
이런저런 핑계 많네요 누누티비는 왜 사라진건지 ㅋㅋㅋ
11개월 전
본인책 팔아먹으면서 한학기동안 그 책 끝까지 다 본적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DARUMDARIMDA  늘어나라하늘로여의봉
엥간해서는 ppt 자료만 보고 정 책을 사야하면 중고로 사는게 당연히 이득이죠... 새내기때야 뭣 모르니 책 다 사고 직접 제본 맡겨서 pdf 변환하고 그랬는데 돈도 더 들고 책도 아깝고 그래서 이제는 전공책 필요해도 도서관 가서 봐요
11개월 전
김 춘 배  최애 : 김영철
pdf로 책을 출판하면 되지 않을까요
11개월 전
any
하도 다 책 안사고, 제본 안뜨고 pdf로만 본다고해서 제 동생도 노트북이랑 패드 사줬는데... 인쇄점은 좀 속좀 썩겠네요
11개월 전
구매하고 스캔하는거면 몰라도 ..
11개월 전
전공책 후배들 물려줄려고 해도 내용 살짝바꿔서 표지만 바꿔서 다시내는데 낭비라고 생각함 ㅠ
11개월 전
솔직히 전공에서 바이블같은 책이면 모르겠는데(제 교수님들은 그런 책으로 교육해주셨습니다) 퀄 떨어지는 지 책 팔아먹으려는 교수놈들 책은.. 사는거 개아깝긴 하죠
11개월 전
BJ 수탉  즈아아아아
열외로 교구들 학생 대상으로 책팔이 안했으면.
무겁고 비싼 몇만원짜리 책 사서 결국 시험 나오는 부분만 끄적이다가 안쓰잖아요ㅠㅠ

11개월 전
개인적으로 전자책보단 종이책이 공부가 잘되서 종이책 써요.
11개월 전
이젠 됐어 여우 같은 girl  너 완전 ZZㅏ증나
대학다닐때 전공책에 30만원쓰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무겁기만 무겁고 교수님들은 제대로 책 활용도 안하셔서 속상했어요ㅠㅠㅠ
11개월 전
내왼쪽엔요섭이손♥ 내오른쪽은윤기손♥  🌙달빛가득품은요정가루를줄게✨
지식을 책으로 직접 접할때와 그렇지 않을 때 둘 사이의 편차, 어느 쪽이 더 효과가 좋은지, 얼마나 좋은지 같은건 누구나 다 알거라 생각했는데
댓글들 보니..

11개월 전
무거운 전공책 이고 어깨랑 허리 아프기 싫어서요~~pdf 따니까 편해서 좋아용ㅎㅎㅎㅎ
11개월 전
다른 학교는 모르겠지만 저희는 책만 사고 책은 거의 안 봐서 지금 생각해보면 다 헛돈 날린 거라 개빡챠요
11개월 전
중고로 사서 스캔하고 다시 중고로 파는 거 좋다
11개월 전
얼굴짱 실력짱  짱하오 🩵
저는 항상 새책 구매해서 셀프 스캔했어요
11개월 전
저는 pdf로 보면 머리에 안 남아서 전공책으로 공부하는 게 편했어요 무겁긴 했지만
11개월 전
blobyblo  Epikhigh is here
근데 애초에 학교 서점에서 책 구매해본 적이 한두번? 나머지는 다 교보, 알라딘에서 구매했어요. 졸업한지 꽤 됐는데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 같긴하네요. 저는 pdf 오래 보면 눈아프고 눈에도 잘 안들어와서 여전히 종이책 선호합니다 ㅎㅎ 그 착착 책 넘기는 맛이 있잖아요
11개월 전
윤두준 군  오래보자 하이라이트
전 에타에서 중고책 구매해서 스캔했어요 제친구들도 전부 이랬고... 그 수업이 끝난 학생은 책이 당연히 필요없어서 에타에 전공책 중고판매가 넘쳐나는데 굳이 비싼 새 책 살 필요가 없으니 당연히 판매율은 저조할 수 밖에...
11개월 전
대딩때 그 책들 다 교내 서점에서 사서 무거워서 거의 두고 다니고 그랬던거 생각하면 최악 아예 pdf로 해서 정식으로 판매 하는게 더 나을거 같음
11개월 전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복수함수변수론이나 미분기하학 같은 과목도 스크린으로 원서 책 보면서 공부가 되는 거에요?
내가 바보라서 안되는 건가

11개월 전
띠드케이꾸  초꼬케이꾸
구냥 pdf버전을 만들어서 팔지 요즘 누가 전공서적 다 들고다냐요 아이패드 쓰지
11개월 전
찐사랑석진  석지니 내가 들튀함
일단 저작권 어기고 스캔 뜨는 행위 자체는 잘못된 행동이 맞다고 생각해요. 근데 전공책도 비리라면 비리 심해서 교수와 커미션 있는 전공책을 비싼값에 팔거나 내용부족 오타많은 전공책인데도 어쩔수없이 지정된 책을 사야하기 때문에 강제로 그 책을 살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일이 생긴거 같아요 전공책은 지정된 책을 사야하니 비싸게 팔아도 살수밖에 없고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물려받거나 중고로 싸게 살수도 없는 경우가 많죠...
11개월 전
500페이지짜리 팔아먹고 20페이지도 안써먹던데 ㅋㅋ
11개월 전
ㅇㅈ...
11개월 전
저는 책 사서 셀프로 스캔해서 쓰고 공유는 안해요
책에 끄적이는 것도 안 좋아하고 무겁고..

11개월 전
스캔할때마다 현타와서 pdf로 팔아주지 싶음
11개월 전
MX_KH  1/9 몬스타엑스
저도 전공책 비싸기만 비싸고 별로 쓰지도 않아서 그냥 중고로 엄청 싸게 샀어요~ 혹시 전공책에 돈 쓰기 아까우신분들은 중고 찾아보세요 거의 새것 같은데 훨씬 싸게 살 수 있어용
11개월 전
솔직히 만원 2만원이면 그냥 사겠는데 아니잖아요...ㅋ 그래놓고 강의할때 안쓰고
11개월 전
전공책 별로 쓰지도 않고 무겁기만 하고 비싸서 사기 싫어요
공대생인데 문제 풀 때만 쓰고 전공책 진도 다 나가는 것도 아니고..
하루에 수업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백과사전같은 책을 여러권 들고 다니는게 말이 되나요?

11개월 전
교재 넘 비싸고 보지도 않아서 아예 안사게 됨…
11개월 전
너무 비싸고 무거워요ㅠㅠ
11개월 전
비싸고 학생들에게부담되는건 이해하지만 한명이pdf스캔해서 나머지가 돌려보는건 불법복제같아서 별로..그냥 전공교재 학교에서지급해야함....학비그렇게 받으면서.....
11개월 전
가렌  두려움이 가장 큰 적이다!
책 사게 하는 법: 시험을 오픈북으로 본다 (전자기기 사용x)
1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 맞네요
8개월 전
박 원 빈  🎸✨
본인 수업에 본인 책 강매하고 정작 한번도 펼치지도 않는 ㄹㅈㄷ 교수들이나 어떻게 하면 책 팔릴듯^^
한두번 당하면 책 안사게 돼요

9개월 전
그래도 요즘엔 저게 가능해서 좋네요 저희땐 강매를 해서 진짜 별로였는데.. 교수가 자기가 쓴 책이라 더 강매했는데 써먹은 페이지는 몇개 안되었던 기억이...
9개월 전
종이 아까워요..태블릿 패드에 넣어서 쓰려고 그러는 것도 있어요
9개월 전
이북으로 다파는 책을 굳이 교내서점에서??
교내서점 학생 할인 같은것도 없어서 가기 싫어요ㅠ

9개월 전
워토우  
이북으로 팔어 그럼
9개월 전
예스24나 알라딘 같은 사이트에서
자체적인 전자책 어플을 만들어서
필기 가능한 e북 만들면될문제 아닌가요? PDF로 판매한다면 파일 자체를 사고팔 가능성이 있으니까 어플을 만들어서 필기 가능하게 하면되잖아요
이미 전자책뷰어 어플이있으니 거기.위에서 필기만 가능하면 돈주고 유료 필기어플 사용안해도 되고 오히려 사용자가 늘어날거같아요
e북이있어도 쓰지 않는 이유는 필기을 못하고 보기만 할수있어서 안 쓰는거라서요...

8개월 전
개인이 구매후 스캔하여 개인적으로 혼자 사용하는건 상관 없지만 파일 공유는 불법이에요... 창작자와 연구자가 숨을 쉴 수 있도록 해주고 정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학문과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안 문제가 잘 해결 되어서 전자 필기 가능한 PDF 교재가 나왔으면 한다는 말....
스캔하는 번거로움을 얻고 허리 건강을 지키긴 했지만... 돈으로 그냥 사고 싶어요. 합법적으로 ㅋㅋ

단, 학습적인 측면에서는 정보의 위치를 기억하는 감각과 쓰는 감각과 눈으로 보는 감각이 함께 움직이는 종이책이 더 효율적이다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 적은 있습니당. 하지만 허리와 어깨가 너무 아파... 이제 창창한 이십대도 아니라서 회복도 잘 안되기에...뿌엥...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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