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편의점 붕어ll조회 5165l
이 글은 1년 전 (2023/9/14)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공부 유투버들끼리 저격하면서 피터지게 싸웠던 주제.ytb129 311869_return10.01 19:1199621 3
이슈·소식 서예지 근황.jpg118 마유10.01 19:38103880 1
이슈·소식 카카오 지도 오류, 신고자 못찾아 결국 사망159 인어겅듀1:5853969 42
이슈·소식 현재 비혼주의 유튜버에게 달린 세금 댓글.JPG217 우우아아10.01 21:0180630 40
이슈·소식 오늘자 난리난 한솥도시락 공지내용94 HELL10.01 23:4672824 12
엥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내일 기차가 탈선된대요; 장난전화인가;5 션국이네 메르 12.14 15:12 12117 0
지드래곤 '혐의없음' 불송치…무혐의 결론 solio 12.14 15:02 1050 1
사람이 바뀌는 방법은 세 가지 밖에 없다.twt1 311103_return 12.14 13:36 6033 0
본인 mbti 적고 사랑을 한 마디로 정의해보는 달글1 성종타임 12.14 12:30 2681 0
민원 7300개 넣은 30대 공시생42 한 편의 너 12.14 12:12 27741 13
3년만에 1억으로 156억 만든 썰 jpg23 멍ㅇ멍이 소리 12.14 11:53 14786 13
세계적인 종교들의 성지가 모여있는 도시 예루살렘1 311324_return 12.14 10:48 4098 0
헤메코 스탭들에게 애플워치+에르메스 스트랩 선물한 이영지23 위례신다도시 12.14 10:48 24603 5
모아나의 조상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스포)1 세상에 잘생긴 12.14 09:47 1977 1
교도관이 말하는 교도소 실태1 참섭 12.14 08:45 5798 0
세븐틴X나영석, tvN 뜬다...'나나투어', 내년 1월 5일 첫방 호롤로롤롤 12.14 08:11 2243 1
영화 미이라의 이모텝은 실제로 어떤 사람이었을까?.jpg 호롤로롤롤 12.14 07:14 3490 0
췌장암 검사 꼭 해야 하는 이유11 친밀한이방인 12.14 07:14 19522 8
디즈니 프린세스 공주들의 미국 인기순위24 가나슈케이크 12.14 06:40 20281 4
결석 5번이 왜 F에요?3 헤에에이~ 12.14 05:43 6947 0
생리때 자궁 크기 변화...jpg4 킹s맨 12.14 03:55 12899 0
늦은 시간에 먹는 떡볶이... "오히려 면역력에 더 좋아"5 인어겅듀 12.14 02:41 5629 0
어느 일식집의 휴업 사유1 311344_return 12.14 01:51 5568 0
상사병이 진짜 있는병인지 알고싶은 달글2 네가 꽃이 되었 12.14 01:51 4883 1
벅차오르는 노래, 애니 오프닝st 노래 혹은 오타쿠 심장을 움직이는 노래 공유하는 ..13 이차함수 12.14 01:02 5659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54 ~ 10/2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