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칠리아는 중국영화, 레지던트는 특출이라
사실상 왕남이후에 주연작으로 찍은 한국영화는
단 3편뿐
그것도 2007년이 마지막임

이준기는 82년생이고





영화판에 자주 보이는 동년배들은
대충 이렇게가 있음!



액션되고


로맨스 멜로도 되고
느와르?

외않대 당연 쌉가넝이지
연기 또한 말모
누가 이준기를 연기로 깜

대역없이 이런것도 하시는분


껍데기 관리도 잘함…
암튼 걍 이렇게만 봐도
이준기 데리고 찍을만한거 개많아 보이는디
왜 영화판에서 자리를 못/안잡은건지 늘 궁금해서
글쪄봄…🤔🤔





이준기에게 들어가는 대본들 중
영화보다 드라마 작품퀄이 더 좋은게 많았어서
그중에서 고르다보니 자연스레 이렇게 된건가…?
싶기도 하고.. (당연히 모든 궁예)

아무튼 영화판에서 이렇게 화려하게 대박치고
한방 날릴수가 없는디
작품성 + 흥행 + 개미친 신드롬
이걸 영화로 해놓고
드라마판에서만 거진 15년을 지내온게
너무 궁금해서 글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