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저격한 여당 대표‥'블랙리스트' 사태 잊었나
국민의힘 지도부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규탄한 가수 자우림의 김윤아 씨에 대해서 "개념이 없다", "자극적인 선동"이라고, 잇따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연예인도 공적 발언에 대해서는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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