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필리핀 합작 서바이벌 프로그램 '드림메이커' 로 결성된 그룹 호라이즌
심사위원에는 배윤정 스앵님도 있음
처음 한국 와서 글씨 읽을 줄 몰라도 일단 너무 행복함
숙소 들어가는데 자연스럽게 신발 안벗고 들어가서 우르르 다시 나감
(필리핀은 집에서 신발 신는 문화라고 함)
엠카 가서 산다라박 SBN도 보고
SBN 간 다음에 긴장풀려서 또 행복해함
야무지게 한복도 입고
생일 주인공인 멤버를 위해 깜짝 몰카하고 서로 부둥부둥
멤버들끼리 사이가 진짜 좋아보임
엠넷 100일의 기적 보는 사람
바로 나
필리핀 아이돌이 한국에서 활동하는 과정 담은 건데 애들이 너무 해맑고 귀여워서 가져와봄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