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혼수상태…'치사율 최고 75%' 전염병에 인도 남부 발칵 | 인스티즈](https://scrap.kakaocdn.net/dn/n7PBt/hyTV2IQuXJ/w5fhitKfsAfuPALj6vfjD0/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w493b/hyTVTym9cN/OSHUDrGxXlQfKX7swHRPn1/img.jpg?width=658&height=471&face=0_0_658_471,https://scrap.kakaocdn.net/dn/bEZw1q/hyTSu1ivxJ/ZnwV6nAPPtTMxupX8IuyMK/img.jpg?width=658&height=438&face=0_0_658_438)
두통→혼수상태…'치사율 최고 75%' 전염병에 인도 남부 발칵
인도 남부 케랄라주에서 치사율이 최고 7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니파 바이러스 감염자가 잇따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케랄라주 코지코드 지역에서 현재 3명이 니파 바이
v.daum.net
인도 남부 케랄라주에서 치사율이 최고 7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니파 바이러스 감염자가 잇따르고 있다.
니파 바이러스는 사람과 동물 사이에서 상호 전파되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맨 처음 돼지에서 인간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지만,
인도나 방글라데시의 경우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박쥐의 배설물이 묻은
대추야자 수액을 섭취하면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