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2013년에 성매매업소를 몰래 방문했다가
누가 알아볼까봐 급하게 침대시트로 몸을 감싸고 나오는데
팬들이 손에 타투보고 알아챔
추하다...
차안에서도 침대시트로 꽁꽁 싸매고 있음ㅋ
이 외에 걸린 놈들
애쉬튼 커쳐
아내 밀라 쿠니스 임신중에
성매매하는 안마방갔다가 파파라치에 딱 걸림
캘빈 해리스
테일러 스위프트랑 사귀던 중
마사지 업소를 가장한 성매매 업소에 방문했다가 걸려벌임
나중에 그냥 마사지만 받았다 하며 해명했으나
저 가게가 태국마사지 위장 성매매업소로 밝혀짐ㅋ
저스틴 비버는 저거 걸리고 나서도
출장 성매매 여성(escort) 부르다가 또 걸림.....^^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