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다닐때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근데 아가씨는 왜 고등어 문신을 했냐고 물어봤었어. 범고래라고 설명하기 귀찮아서 걍 넘 좋아서요 했는데 연수반 끝나고 다 같이 밥먹는날 묵은지고등어찜 식당으로 결정했다면서 할머니가 윙크해주셨어 귀여운 추억— 따끈 (@orca_gst) September 11, 2023
수영다닐때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근데 아가씨는 왜 고등어 문신을 했냐고 물어봤었어. 범고래라고 설명하기 귀찮아서 걍 넘 좋아서요 했는데 연수반 끝나고 다 같이 밥먹는날 묵은지고등어찜 식당으로 결정했다면서 할머니가 윙크해주셨어 귀여운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