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사람은 한번쯤 가봤다는 해방촌 맛집

보니스피자펍

페퍼로니 하와이안 반반 먹는 게 정석

유명한데 불친절하고
영어로 주문해야한다는 큰 단점이있음

키오스크생겨서 영어로 주문안해도된다내요

[주말연석극]

외국인줄 알고 영어로 주문해야한다는 단점 보고 당연한거 아닌가 했다가 제목 다시 보고 옴... 키오스크 생겼다니 다행이긴 한데 불친절하다? 안 먹어요...

[아샷추 주세요]

한국에서 영어로 주문은 뭐야 ㅋㅋㅋㅋ 사장이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이래요?

[달과 6펜스]

여기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가다가 그냥 들어갔는데 맛은 있었어요. 그리고 가게 안에 외국인들 정말 많아서 한국 아닌 느낌..? 알바생들도 다 외국인이었고 한국어를 잘 못하긴하더라고요. 한국 다른가게에 비하면 솔직히 불친절한건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진짜 맛있어요..

[알리앙스]

피자 거기서 거기 그냥 분위값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