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쩌는 여배 조합으로 코미디 만들어놓음
ㄴ 주어 : 거미집
임수정 / 베테랑 배우 이민자역 (Immigrant 아님)
무지개 니트+어그부츠
이때부터 손민수 했던 사람은 다 알잖아요…
할미만 아는 드라마라면
검블유의 배타미를 떠올려주십디오
정수정 / 떠오르는 스타 한유림역
연예계 통틀어 반박불가 여덕몰이 탑티어…
정수정 마음에 안품은 여자 없었다…
어쩜 이름도 크리스탈이고 정수정이야..
전여빈 / 신성필림 후계자 신미도
멜로가체질때부터 분위기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빈센조 홍차영.. 사랑했어요…
장영남 / 백회장역
장영남 포스터도 내놔라 이놈들아
사실 내가 이 글 쓴 이유^^
내 마음 탈탈 털어간 배우…
장영남 한 번 품으면 못놓잖아요..
장영남 연기 말해 뭐해 최근 몇년 간 한국상업영화에 이렇게나 다양한 욕망을 가진 여성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임수정 정수정 장영남 박정수 캐릭터의 비중과 매력이 엄청남 어떻게 보면 얕게 보일 수도 있지만 물량공세? 환영입니다ㅋㅋ 무엇보다 전여빈이 정말정말 최고다.. 전여빈 최애작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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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배우님도 나오심
추천 1